비슷한 얘기로 한국의 박근혜란 사람을 들수 있습니다.
인간 박근혜란 사람도 권력자 집안에서 태어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권력을 쥐다 보니 탈이 나버린 것 입니다.
즉 가문정치(家門政治)가 그 만큼 위험하단 얘깁니다.
김정은이나 박근혜나 다 가문정치의 틀속에 갇혀있고 들어 있는 사람들 입니다.
방콕쨍
잘보고갑니다.....
방콕색
잘 보았습니다.....
ny1004
잘보고갑니다................
선우마을
즉 인간적으로 보면 북한의 김정은이란 청년은 자기 뜻,자기 맘대로도 살아 갈수도 없는 참으로 불행하고
불쌍한 북한의 젊은이중 한명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즉 자기 의지와는 상관 없이 "강요된 삶"을 살아 갈수 밖에는 없는 불행하고 가련하고 딱하고도 딱한 북한
젊은 청년 젊은이중 한명일 뿐 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북한 김정은이란 이런 애송이 젊은이를 그저 북한의 최고 권력자라는 적(敵)으로만 보지 말고,
한차원 높게 인간 김정은이라는 차원에서 한명의 애송이 젊은 북한 청년 젊은이으로도 가려 볼수 안목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우마을
즉 완전한 개인으로 성장하지도 못하고 또 자기 맘대로도 살아 갈수도 없는 인간적으로 보면 참 불행한 청년이란 점 입니다.
선우마을
어쩌면 인간 김정은이란 청년도 참 불행한 사람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 신문의 말대로 권력자 집안에서 태어나...
권력자 가족 유산(遺産)에 의해 "강요된 삶"을 살수 밖에 없는 불행한 청년이라고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가 인간으로써 누릴수 있는 권리를 포기할수 밖에 없고 강요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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