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푸잉이라고 일반화 하는 건 무리가 있고, 일부 특수직업군(?)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태국물정에 어둡고
태국어에 서툰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을 현금출납기로 삼고 싶어하는 열망이 있겠지요.
이런 여성들은 태국어 잘하는 한국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요.
그리고 이런 류의 여성들은 대부분의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카페엔
태국만 그런건 아니죠.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나라던 비슷한거 같습니다.
인종,국가를 떠나서 특히 나이먹은 윗어른이 아랫사람들에게 베풀지않고 대접받기만을 원한다면,
그것처럼 꼴불견인것도 없죠.
태국의 탐분이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또는 가진자가 없는자에게 베푸는 문화입니다.
내가 베푸는것은 궁극적으로 나를 위한 것이지, 전적으로 베품을 받는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생각인거 같습니다.
마무엉삐여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좋은 하루 들 되세요,,,
dooli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라차_하하
잘 읽고 갑니다...저도 몇개월 지내보니 그런애들 많더군요...
하지만 돈 얘기가 나오면 칼같이 자르는 스타일이라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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