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경우 몇번의 기사님을 보내주셨고( 그 담날 바로 기사분 날라오십니다 ) 그 기사분이 실수한것도( 신참 기사분 오셔서 문제하나 더 만들고 갔어요 ..) 한국 담당자분이 몇번을 거듭 사과 톡을 전화를 주셨고 결국 수거해 가셔서 말끔하게 안에 내부 청소까지 ..군더더기 없이 해 주셔서 아직 쓸만하구나 이 업체가..했더랬습니다.
저도 근 15년 고객이라 그쪽에서도 신뢰있어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 글 업체보니 새삼 다시 고맙네요.저도 저번주 상황이었어서 물을 근 일쥴 사다 먹었거든요..무지 불편했지만 마무리 깔끔하게 해주셔서 기다린보람 있었네요~
한국업체 다 그런것은 아닌듯합니다,
저도 이참에 이 글 업체로 바꿀까 생각 했는데 안바꾸길 잘했네요.
속상하시겠어요.빠른시일내 해결되었으면요~
삽바롣
잘보고가네요.............
아오고
한국 업체는 안쓰는게 정신건강 좋습니당
ausgolf
전 조금 비싸지만 암웨이것만 쓰고 있는데 1년에 한번 필터교체하는데 사천밧정도 들어갑니다
훅가니
좋은정감사합나ㅣ다..............
witaya
태국 정수기 업체, 홈프로 등에 입점되어 있는 태국 업체와 행태가 똑 같습니다. 태국인만 무서운 것이 아니고 업체하는 한국인 사장님도 무습군요. 그런데, 대부분 한국업체 행태는 비슷합니다. 그것 감안하고 구입하세요.
정수기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광고는 동***(지금은 S***)으로 선전하고 제품은 아** 제품으로 파는 업체 반성하세요. 브랜드까지 속이면 않됩니다.
사진을 보니 2가지 중 하나일 것같습니다.
1. 그럴니야 없겠지만, 글쓴 분이 고의로 그랬을 가능성
2. 태국인 기사가 실수 또는 고의로 그랬을 가능성
예전에 저도 이러한 경우가 있었는데 태국인 기사가 작업했을 때는 조립하기전 한번 보시고 1시간 정도는 가동해 놓고 옆에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집에 홍수나면 어차피 내가 다 치워야 하고 번거러운 것은 나이니까요.
고객이 일부러 이 일을 벌려서 이득이 있을 것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아 정수기 업체 사장님 많이 반성하고 직원 교육 잘 않되시겠지만, 잘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글러업체 태국인과 통화를 하니 보드 교체를 하려다 괜찮은거 같아 안했다 합니다,보드가 문제가 잇어 물이 탱크에 차면 끊어야 하는데 못끊어서 물이 넘친거라 합니다
witaya정수기 업체 사장님께서 계속해서 실수를 하시네요. 정수기를 판매하고 수리 서비스를 하면 이런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자꾸 말이 틀린게, 그냥 면피하려는 생각만 듭니다. 우리 한국사람은 태국인과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싶은 생각이듭니다.
다쓴노트
여기 무슨 업체인가요?
해외에선 한국인 상대로 장사하는 한국인이 가장 무섭다더니...
한국인 태국인을 떠나서, 비지니스하는 사람으로서의 영업마인드가 정말 너무하네요..
지글러XXX이스 이며 한아시아에서 최근엔 광고를 하지 않는 업체이나 한국에선 유명한 정수기 업체입니다,해당 본사와 현지 법인과는 직접 관계는 없을걸로 보이나 본사 고객센터에도 컴플레인 걸고 답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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