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덜 사셔본듯요 전 태국인만보면 이젠 자동신겨징질모드로
이러면 안된다 스스로 생각을 바꿔보려하지만 잘안되네요
훅가니
좋은정보 ㄳ 합니다........
kun kim
좋은세상~~~~~`
tanchoe
일희일비는 몸에 해롭습니다
태국인들이 그렇게 만들죠
오월의향기
저도 밤에 탕두언에서 분명 톨비 100밧을 내었는데 50밧 내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급하고 어짜피 해결안될 문제라 바로 이지패스 구입했죠 ㅎㅎ..근데 이런건 태국인에게도 있는 일이라고 하더군요...얼마전 세븐에서 1000밧 낸 돈을 직원이 500밧인가로 바꿔치기해서 거스름돈 안내는 영상이 카메라에 찍혀서 태국 뉴스에도 나와 공분을 산적도 있긴하죠 ㅎㅎ
콜라먹고힘내
홈프로에서 페인트를 삿습니다.. 교통체증을 뚤고 돌아왔는데 전화가 6통이나 와있더군요..급한일인가싶어 전화해보니 홈프로 직원이 스캔을 잘못해서 제품을 다가져오라더군요..실재로 5백바트정도 더 내야한다고...
언제올수 있냐길래 처음엔 포인트에서 까라 했더니 포인트가 500바트쯤 있는데 쬐끔 모자란데서 언제 올수있느냐 묻더군요....'언제 갈건지 약속할수 없다 다만 언젠가는 갈거다..'
왔다갔다 그것도 페인트 6통을 들고 오라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오늘도 직원실수로 고객만 피곤합니다...또 자기들끼린 '마이뺀라이'하겠지요... 그제 있었던 일입ㄴ디ㅏ.
이상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졸부
얼마전 동네에 새로생긴 마트에 가서
맥주 몇캔과 견과류 몇봉지 사고 달라는대로
주고와서 집에서 생각해보니 딱 백바트를 더 받았더군요.
대기업인 편의점 팔아주느니 개인마트 이용하자는 취지였는데
외국인이라 눈탱이 친거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는 그 마트에 가지 않고있네요.
정직한 사람도 많지만 신경않쓰면 외국인에 눈탱이 치려는 사람도 있지요. ㅎ
singtto그 눈탱이 외국인이 접니다.ㅎ
졸부아니 태국어 고수이신 싱토님도 눈탱이 맞으셨다구요? 조금 위로가 됩니다. ㅋ
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배고픔
님 혹시,,, 잘생기셨나요? .... ㅠㅠ-
오월의향기돈 찾아준건 남자애고요 할인 챙겨주는애는 알바생들 다 해줘요..ㅎㅎ
백도리그 남자 혹시. . .
현민아빠
.^^참 살맛나는 세상 별거 아니지만 별거가 아닌게아닌..저 까지 기분좋아 지내요..
singtto
사람 사는 곳이라는 게 어느 나라나 비슷한가 봅니다.
구여운 사람도 많지만, 선뜻 정이 안 가는 사람도 또 있고...
그래도 선량한 사람들 때문에 가끔이라도 미소 지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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