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지요.
잘 생각하셨네요.
인생은 정답이 없기에, 옳고 그름 또한 없습니다.
그 누가 타인의 인생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며 왈가왈부 할수 있겠는지요.
사바이사바이
글 적으신 것을 보아 글로벌/기업 규모가 되는 곳에서 일을 하신듯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한국에서의 건승일 빌께요.
세모라미
글 잘보고 갑니다......
아오고
방콕 한국법인 2년 근무 경력 가지고 득도를 한거 마냥 글을 적으시는건
자기 주관 내세우며 , 본인 블로그 PR 정도 하는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불평 불만 오픈 안하고, 자기 갈 길만 가서 성공을 합니다
치앙마이러브
지나가다 한자 남겨요.!
저 역시 태국에서 10년이상 외국계에서 근무 하고 있는 입장에서 글 내용에 200프로 공감 합니다. 한국인 채용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 언어 에요. 언어 않된다면 안그래도 심한 텃세도 더 심하고요.
언어를 감안 한다면 외대> 태국현지 대학 졸업생을 먼저 보게 됩니다. 언어가 안되는 경우 엔지니어가 아닌이상 몇배의 급여를 주면서 한국사람을 채용할 이유는 없지요.
저역시 태국 취업을 생각하고 태국 현지 대학진학 후 졸업한 케이스 입니다.
오토리03
좋은 정리 된 글 다시 한번 잘 읽고 갑니다. 태국을 여행하러 오느냐, 일 하러 오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고 봐요,,,물론 일 하러 왔다고해서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삶에 정답은 없듯이 자신이 선택하고 확인하고 좋으면 살면되고 아니다 싶으면 떠나면 되요,,,
반드시 태국에 살아야만 하는 분들에게는 선택이 없지만요!!!
태국조아여
좋은말 맞는말이군요
두개투어
사람은 자기만의 삶은 사는 것이지요, 못한 사람도 있고, 남 몰래 힘을 키우는 사람도 있고..가지각색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