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짐작만 하고 있던 내용인데~CNBC에서 만든 영상보니 느낌 팍팍 옵니다.
2. 글 잘 쓰시네요. 반말체 1도 신경 안쓰는 1인 입니다.
3. 밥상 엎으시고~셀프 뒷처리 하시는 모습 상상하며 살짝 웃었습니다.
4. 건강 잘 챙기시고 파이팅 하세요 ^^
타이선목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못깨우
잘~ 보았습니다..ㅋ^^ㅋ
수고하세요..ㅎ^^ㅎ
블러드문
약육강식 적자생존. 전세계 교민들 같은 사정일 겁니다. 개인 사정에 따라 남을 사람 남고 떠날 사람 떠나고 재편되겠죠. 오늘도 산부인과에선 신생아가 태어나고 다른 층 중환자실에선 누군가가 운명을 달리하는 것처럼 말이죠.
고질라
그동안 많이 벌었겠죠...........
모타미
huh..........
로하시
화내서 해결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화나시면 바보같지만
속으로 좋아하는 노래 하나 부르시고
담배 한대 태우시거나 커피 한잔 드세요.
화이팅!!!
박찬호
물질의 여유가 없으니 사기가 늘어나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다툼이 늘어나네요. 마오마오님을 글을 읽으면서 그러면 안되는데 나는 혼자라 편하구나 나는 여차하면 그냥 가면 되는구나 라면서 간사하게 위안을 삼게 되네요. 반말 좀 하면 어떤가요? 사람만 안다치면 그깟 밥상이 대순가요? 처음부터 한국말은 반말 존댓말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영어는 지 할배한테도 You라고 말하는데 총있어도 총질 안합니다. 반말 한다고 사람 죽이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있나 싶기도 하고. 태국도 피나 캅 카 안붙이면 칼질하나요? 직접 대면하면서 들어드리진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속이 좀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이젠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셔서 최상의 결과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셔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꺽일 순 있어도 쓰러질 순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