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평소에 잘들하지 교민들 불만이 극에 달했네요.
그나 저나 대사관은 언제부터 정상업무를 보나요? 이건 뭐 우한폐렴 핑게로 반나절 일하고 놀고있으니, 관공서가 코로나 핑게로 맘데로 일하는 나라 좋은 나라.
corola
맞습니다.
불 친절한 인간들 대회가 있다면 태국주재 한국 대사관 영사과 직원들이 금메달 따올겁니다 뭘 먹고 사는 자들이라 그리도 불 친절하고 고자센지 한국 주민센터 서기도 멋할 주재인 자들이 건방은 극에 달해 가지고 윗 사람들에겐 잘하니까 윗사람들은 모르고 방구석에서 푸욱 쉬고 시간 보내것지요. 한심한 철밥통들
좋은 세상
대사관 직원들 특히 한국인 남자 직원들은 일하기 싫어 하는 모습이 두드러 집니다. 먹고 살려고 얻은 직장 일텐데, 대사관도 관이라고 행세를 하는것도 아니고, 특히 재외 거주 신고서 발급하는 담당 남자 직원은 법없으면 두들겨 패 주고 싶더이다. 태국에 살면서 운좋아 대사관에 직업 구했으면 칮절히 잘 해야지 이건 완전히 판사듯 판결하듯 하는 투는 뭔지 대사관 영사과는 전부 해고 시키던지 해야 합니다. 영사과에서 일하니까 외무고시 패스한줄 아는지 한심한 작자들입니다
백도리
저희 딸도 미국서 낳는데
국적 취득하는데 쌩쑈를 했네요
태국에서는 영문철자가 아빠와 틀리다
미국 가서 친자 확인서하고 철자 고쳐와라
한국 대사관에서는 한국적 취득 할려면
나머지 다 포기해라
한국 갔더니 또 같은말 나머지 포기해라 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돌 도 안지난 아기인데 무슨 국적 포기요?
라고 하니 규정이 그렇대요. 내가 잘못 알고있나 해서
변호사한테 갔더니 19세 미만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없다
이 소리듣고 화가 얼마나 나든지 말도 못하네요
핏덩이 댈고 뱅기 많이 탔습니다
직원들 업무가 많이 미숙한것 같았어요
쏨
동감입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 행정직원 불친절 동감합니다
못깨우
잘~ 보았습니다..ㅋ^^ㅋ
수고하세요..ㅎ^^ㅎ
참음
네 저도 2001년부터 인연이 되어 지금은 태국에 살고 있는데 갈때마다 느끼고 이해할수 없는 직원들의 불친절, 단절형 응대 등등 에 참 스트레스 받는 교민중 한 사람입니다.
몇해 전 말같지 않은 말하길래 저도 모르게 눈뒤집혀서 큰소리 내고 사과받고 온적도 있는데 그뒤로도 뭐 크게 달라지지않았더군요.
참 부끄럽습니다.
권위는 본인이 세우는것이 아니라 그럴만한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세워지는것인데 말이지요.
완전 공감하며 댓글 남깁니다
공상두
이유 결국 동남아에 사는 교민 동남아 취급하는군아
하는 느낌을 받는거 저 뿐만이 아니군요
대사관에 들어가자마자 제일먼저 기분나쁜거.
그 곳 경비원 인사좀 가르쳐주세요 대한민국
대사관에 첫발 딛자마자 그 사람때문에 너무 기분이 ㅠㅠㅠ
그 안은 분명 태국이아닌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본인들 일 왜 다른 행정일 물어보면 무조건 절대.
몰라.. 그 외것은 절대 물어보면 안됨.
여권복사해주고 줄때도 ㅠㅠ 경비원이
자기가 무슨 대단한 자리에있는줄 아는지 ㅠㅠ
대사관직원들이 한국인들 무시하니 결국
경비원도 그대로 따라하는겁니다
나왔떠ㅎㅎ 오래전에 골프장 에서 문제가 있어 항의를 하던중 골프장 스타트왈!!! 나 너희 대사관 사람들 잘알어 여기 자주와~~ 이** 하면서 그러니 까불지만~ 이런 표정 이길래 더 난리 부르스를 치고 온 기억이... 대체 대사관 밖에서 그들에게 어찌 행동을 하고 뭘 보여 줬길래 하물며 대사관 내 에서는 뭘 바라겠습니까.....
우리형나왔떠 교...하고 있네.... 대사관 사람들은 골프도 치지 말까... ? 너 잘때 공부하고 너 술 처먹을때 공부해서 저 저리까지 간 사람들이다... ㅂㅅ 피해의식에 쪄려 살지 말고... 니 앞일이나 걱정해라..
witaya
매번 갈때 마다 느끼는 것인데, 민원 담당하는 젊은 행정직원들이 민원신청하러 온 나이드신 분들에게 이름에 씨를 붙여 부르는데, 참 불편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이름에 님을 붙여 주는 것이 요즘의 상황입니다. 뭐 그리 잘났는지 목에 깁스한 행정직원들 많고 친전한 직원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서로 서로 좀 존중하고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을 공무원하든 1년 계약직으로 공무원을 하든 자기업무에 충실하고 민원인들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쿤뿌우
격하게,, 동감합니다. 너무 격하게,, 너무 동감입니다.
어린거이,, 40은 안넘어 보이던데,, 난 지가 테어나기 전부터 외국살이 했는데,,,
뭔 증명 하나 맹길러 갔는데, 민원인인데,, 개 건방에 반말성, 가르치는 듯,, 똑똑 자르는 말투,,
딱하나,, 최근 느낀것,, 코로나 사태로 난리인데, 각 태국, 교민, 페북등 사이트에 실시간 업데이트, 태국소식
다 뜨는데,, 이 대사관 공지에는 퇴근 직전,,5시 다 되서 올리고 밥먹으러 퇴근한다?
엇그제는 3일,, 태국휴일이라고 놀았지,, 거야 상관없이,, 교민을 위한다면, 담당자 정도는 휴일이라도,
태국 코로나 소식좀 올려주면 안되나? 5분도 안걸릴낀데,,
암튼, 글 올리신 분의 내용에 대해,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족으로, 대통령 친인척 관리한 대사관이라, 위세가 높아서, 일반 재외국민은 축에도 안끼워 주나,,
조금이라도, 재외 국인을 위한 재외 공관이 되야 한다,에 ,, 간절함을 더해 적습니다.
papa
huh............
셀링19호
만약 사실이라면 세금 쳐묵 하면서 자국민이 큰 사고가 나도 귀찮아 하고 육이오 전쟁 포로도 나몰라라 하는 클라스의 역사를 가진 인간들이 아직도 일하고 있는걸까요? 뭔 기대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