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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N

한성철  |  ()



sai2
잘~ 보았습니다..
leeh2
네,,,,
잘보고 갑니다 ^^
똔딴

그래서 이제 님의 말은 설익어 씹다 뱉어야 하는 떫은 감처럼 느껴져서 무시하겠습니다. 

똔딴

아무리 님이 대단한 분이라고 해도 다른 것도 아니고 타인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인생의 긴 여정에 대해서 마치 본인이 정답인 양 다양성을 거부하며 경솔하게 가타부타를 본인의 기준에 맞춰 평가하다니요. 너무 어른인 척 해서 실소를 참을 수가 없어 한 마디 떤집니다. 

똔딴

그나저나 연배가 어찌되시는지는 모르지만 나를 동년배로 보시는 거 같은데. 왜 잔소리세요? 내가 지금까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남의 인생이 틀렸네 마네 할 정도로 가볍게 입을 사용하시는 거 보면 님도 나이 헛 잡수신 거 같은데요. 그렇게 편협한 시선으로 남의 인생을 평가할 정도라면...

똔딴

보기 좋지 않아도 되는데..님은 남에게 보기 좋으라고 사시나 봐요. 가정에 정착헤서 한 여자랑 사는 게 남보기 좋은거에요? 님은 그렇게 살고 계세요? 지긋지긋하네요 생각만해도...난 나 좋으라고 삽니다. 잘해주지만 호구 소리 듣지 말라는 건 무슨 뜻인지요?  

똔딴
비밀번호 :

내 나이도 아세요?  어디 돗자리 위에 앉아 계시나 보네요. 내가 님 나이때면 태국 여친 돈 주면서 만날까봐 호구 소리 하시는 거에요? 태국 여자들이 돈 바란다는 선입견부터 버리세요. 나가서 사람 만나라고 조언하시는 분께서 정작 그리 많은 사람을 경험해보지는 못한 모양이네요. 님의 인생에 다른 사람을 억지로 대입시켜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또 짧은 인생에서 적당히 호구잡힌들 내가 후회할까봐요? 뭐든 님한테 제가 필요한 게 없어요. 스스로 뭘 주려고 하지 마세요. 칭찬이든 충고든 넣어 두세요 님의 남은 인샹을 위해서요. 

똔딴

내가 깨우친 게 느껴져요? 남의 생각도 읽으세요? 대단하시네요. 님에 대한 내 생각도 읽혀요? 그래도 욕 안하시는 거보니 맘이 넓으시네요.코로나 시대에 님이나 나가서 사람 많이 만나시구요. 타이차나 머차나 다운로드 해야 되는 건 아시죠? 나는 짧은 인생 태국 여친들에게 잘 허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똔딴

다음 손터치하고 등장하실 분 계신가요? 계주말고 매스스타트로 종목바꾸죠. 차례차례말고 한꺼번에 나와 주세요 지겹네요 이제.

똔딴

참 희안하단 말이야. 쇼트트랙 계주하듯 한 명 가면 한 명 다시 오고 시간 지나면 갔던 사람 다시오고. 돌고 돌고. 여러분들의 그 훌륭하신 간섭들과 충고는 여러분들끼리 정답게 훈련하면서 나누시길 바랍니다. 

똔딴

어이 체크인. 니가 도대체 태국내에서 어떤 부와 권력 내지는 지위가 있어서 교민 커뮤니티에서 태국내 전체 교민들을 대상으로 훈개따위를 하는거냐? 내가 계속 물었자나 니가 대관절 뭐하는 거냐고?  널 뭐로 분류해야하냐? 참고로 맞춤법 몰라서 그러는거 아니다. 훈계가 아니라 훈개라고 쓴거야

체크인

남이 하면 불법제품광고, 자기가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 자기 합리화의 정수를 본인 스스로 확인시켜주셨네요. 그래도 '미안합니다' 라는 글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누구든 앞으로 게시판에 글 쓰시는 걸 자재하고 꼭 써야할 정보가 있다면 보다 신중해주세요. 저도 교민분들 불편드려 죄송했습니다.  

똔딴 계주하냐? 낄끼빠빠 모르냐? 불특정 다수 교민들에게 훈개질하는 꼬라지봐라.
똔딴 자재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다. 자재(資財)는 자산을 가리키는 경제 용어이다. 자재는 자벌레의 옛말이다. 자재(自裁)는 자살을 뜻한다. 자재(自在)는 힘 또는 역량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이 중에 뭐냐?
똔딴 내가 절정의 융통성을 발휘해서 '자재'를 '자제'로 바꿔 읽어봐도...ㄱ
똔딴 게시판에 글 쓰는 걸 자제하라니...제정신이세요?
똔딴 님께서는 자재하시그요
똔딴 말걸지 말아주세요.
ame
잘 보고 갑니다...........
똔딴

막글 잘 봤습니다. 님이 제게 접근하는 방식이 워낙 저들과 비슷한 방식이어서 제 대응 방식이 과격했던 점은 나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들과 같은 부류 내지는 차명 닉넴으로 오해할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게 아니라면 그 부분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더 길게 얘기 그만하고 잘 사세요

한성철

저는 더이상 이 문제로 반박 안할테니. 새로운 이슈는 더이상 저에게 뭐라 하지 마세요. 그동안 죄송합니다. 

한성철

제가 본것만 말씀드려보지요. 수영장 이용했다는 말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저는 원글을 삭제하셔서 못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회원님이 다른 아이들 따라할 수 있으니 그건 잘못된 거다 했더니 똔딴선생님께서. 내가 수영울 하든 말든 왜 따라하냐 무슨 상관이냐. 라고 말씀하신 것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이 싸움의 시작인데, 잠시 조용해졌다 또 다른 이슈로 다른 이슈로 계속 되었죠.  그리고 한아시아 광고 두둔했다고 저한테 뭐라하셨자나요.선생님, 부탁이니 어르신 답게 지긋하게 바라보세요. 뭘 다 참견 간섭하려고 하지 말아 주세요.  

똔딴

님의 의도를 말하기엔 님이 여러 번 선을 넘었다고는 생각 안하죠? 이 글의 글제부터 보세요.이렇게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사람과 무슨 얘기를 하나요? 그리고 님이 대체 누구이시기에 제가 님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얘길하자는 제의를 따라야 하는데요?  그 의도를 제가 이해해야 할 의무라도 있나요? 이미 갈 데까지 갔는데 구구절절 더 이상 님과는 더 할 말 없네요. 티비든 뭐든 앞으로 불법적인 게 보이시면 신고하세요. 제게 따로 말걸지 마시구요.그럼 저도 님이 뭘하든 신경 안씁니다.

한성철

그말씀을 몇번을 하세요... 제 말 의도을 모르세요?  똔딴선생님은 왜 문제가 있는 걸 지적하는 사람들을 한편으로 몰아가며 욕을 하시냐는 거죠.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려는데 또 이번엔 한아시아 광고 두둔했다고 불법 두둔하냐면서 또 저에게 뭐라 하시잖아요. 똔딴선생님의 불법은 괜찮고 저는 왜 욕을 먹어야하죠? 

한아시아 TV 보시는 분이 한아시아에 게재되는 담배광고는 안된다?  그 포인트가 진영논리에요. 근데 선생님께서 올리시는 글들이 다는 아니더리도 많이 그래요. 그래서 불편해요. 혼란을 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연락처 주고받고 한번 허심탄회 하게 풀어보자 그런건데, 개인정보가 어쩌구 저를 나쁜놈 몰아가세요. 이제 새해도 밝았으니 더이상의 불협화음은 멈추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똔딴

자칭 한성철님. 본인도 보지 못했던 글인데 내가 인정했다며 본인에게 필요한 말만 하네요. 콘도 사무실의 코로나 대응 수칙 착각으로 수영장만 개방해서 거주민 4-5명 정도가 하루 이용했는데 그 말을 쏘옥 빼고 마치 폐쇄된 수영장을 몰래 기어들어가 이용한 사람만드네요. 내가 김치를 안먹는 이유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한국 업체에서 중국산 김치 수입 어여파동이 있은 후부터 중국산 식재료 수입해서 한식당에 납품하고 있다는 걸 안 후부터라구요. 그러면 중국산 철가루 고춧가루도 수입될 확률이 있고 아니라고 해도 그 배신감과 이미 떨어진 신뢰감에 불안해서 원래 잘 먹지도 않는 김치 더  안먹는다구요. 내가 대부분?의 한식당에서 그런 김치가 나온다라고 말했다고 억지 주장하지 마세요. 전에도 말했지만 이 이슈를 계속 부각시켜 그 사실을 모르던 교민분들까지도 알게 만드는 당사자들은 당신네님들이라구요.그러니 내가 당신님들께서 뭘 주장하든 귓등으로 듣지않을 뿐더러 이해할 수 없는 겁니다. 님은 보지도 않았다면서 본이의 주장에 필요한 말만 하며 남의 말을 바꿔서 실제 하지도 않았던 말을 했다며 남을 모함하고 급기야 정신 이상자로 몰아 어디 기관에 도움을 받으라는 둥 한아시아 관계자가 관심갖고 연락을 하라는 둥 조롱해놓고 이제는 본인이 선의를 가진 피해자 행세하며 읍소하니 내가 볼 땐 어이없겠죠? 그만한다 했으니 나도 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만하죠  근데 다음 구리오돈님 새글에 댓글로 다시 시작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내 착각이길 바라고 못본 셈치고 넘어갑니다.

한성철

저도 처음에 이제 그만하자는 취지로 댓글 단거에요. 그런데 다 한편이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대상을 바꿔 저를 가지고 뭐라 하시는데, 제가 조용히 있다고 멈추시는 것도 아니고, 아예 저 분과 상관없는 댓글에도 저를 괴롭히시잖아요. 그래요. 저도 이제 그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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