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율도 어느 정도되고 여러 업소들이 문을 열고 있으니 장기적인 통행금지가 크게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대다수는 아니지만 태국인들은 보니 10시에 크게 집착하지 않더군요. 어떤 주는 주류 판매를- 언제까지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금지하는 경우도 있으니 전국적으로 음주와 유흥업소 관련해서 제재가 있고 다른 제재들은 풀리지 않을까요? 다만, 사용금지를 내린 중국산 검사키트가 완벽하게 수거가 되서 개인적으로 사용이 안되는지도 확실치 않고 백신 항체 지속 기간 및 돌파감염이 변수가 되겠죠. 어떤 나비효과가 발생할 지는 지켜봐야죠. 방역의 피로도와 경제적인 측면에서 막말로 살 놈 살고 죽을 놈 죽자식의 with corona 로 전환되어야 할 시점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 무서워서 방에만 있으려던 몇몇 태국 지인들도 이제는 코로나 자체를 잊은 둣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막 돌아다니네요. 백신 맞은 어떤 이는 친구의 경우를 보고 자신도 걸리면 30만밧 보험금 받는다고 우스개? 소리로...어차피 코로나 관련 뭐든 최초...맨 땅에 헤딩이죠. 뚜껑 열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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