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하면, 제가 주유직원의 잘못을 두둔하는 건 아니에요. 태국인들은 굉장히 친절하지만 대신 사과에 익숙하지 않아요. 태국인들에게 물어보니 잘못을 인정하면 그에 따른 금전적인 손해를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한대요. 그러니 사과를 받는 입장에서는 왜 사과를 안할까?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그런 점을 말하고 싶었는데 난독증이 겹쳐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사과를 해서 상대방이 풀린다면 어렵지 않아요. 세이브원은...조금 경우가 다르죠. 자기가 잘못을 인정하면 자존심 하나로 버티는 와중에 존재감이 무너진다고 생각하죠. 제가 세이브원에게 바라는 건 떡 하나에요. 모든 일에 끼지 마라는 것. 그게 세이브원한테 부담인가봐요. 하여간 저도 자제할게요.세이브원한테.
박민석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양지섭무청시레기[ 2022.07.01 ( 11:00 ) ] 양지섭씨.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고질라님 글에 이런 댓글 달아놓고는......모든 일에 끼든말든 상관말고 너나 내 일에 끼지마....넌 무슨 자격으로 내 일에 간섭이지?
무청시레기
제 처음 글을 보세요. 저는 '속였다'로 읽혔습니다. 표정연기, 수법, 카드는 장난치기 쉽상...등에서 많은 분들은 주유직원이 의도적으로 그랬다. 로 들렸다는 거고, 저는 많은 이중 결제가 꼭 속이는 것만은 아니라는 취지로 말씀드린겁니다. 그래도 제가 난독증이라면 제가 치료를 받아야할 거 같구요. 이후 댓글에 산만한 세이브원 이 끼어드는 바람에 주제와 상관 없는 험한 말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사과할 일이고 사과는 어려운게 아니에요. 정석윤님과 박민석님이 어떤 관계인지 모르나 두분과 글을 읽으시며 불편함 느끼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부턱컨데 세이브원도 자제좀 하면 좋겠네요.
박민석또한 저의 글로 불편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두 분 모두 마음이 여린 분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오랫동안 감정의 싸움을 했으니 대화가 좋을 리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곳이 두 분 만의 공간이 아니니, 좀 자제해 주시고, 힘들겠지만 두 분 서로 조금만 더 이해하고, 좋은 게시판 만드는데 도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이브원
난독증이라는 표현이 조롱이면....니가 싸질러 놓은 똥은 뭐라 표현해야하냐???
무청시레기[ 2022.06.29 ( 09:49 ) ] 야, 너 컴퓨터 킬 전기세는 어디서 나냐? 한식당가서 할인받은 걸로 내냐? 이혼한 전처한테서 위자료 받아서 내냐? 한식당 가서 할인 안해준다고 진상짓이나 하지말고 주유소가서 할인이나 받으셔. 세상 찌질 혼자 다 하네
세이브원
청학당 분원이 태국에도 있나...무료 훈장질 코스라도 있는건지...지겹다 지겨워.
trigger
사람의 생각이란 게 주로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겠지만, 그걸 일반화 시키는 건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난 십몇년을 한국카드로 태국과 한국에서 결재해왔고, 와이프는 태국카드를 사용했지만 한번도 이중결재를당해보지 않아서, 카드결재시스템을 잘은 몰라도 에러 때문에 그런 이중결재가 빈번하리라곤 내 입장에선 믿기 어렵군요. 에러가 났다는 건 결재가 안되고 말 그대로 기계가 정상작동이 안되어 다시 결재를 시도해서 결재가 되었다는 건데,, 왜 이중결재가 되죠? 만약 그렇다고 해도 이게 흔한 일인가?
주유소직원이 의도적인 이중결재를 했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걸 의심하는 게 이상한 것도 아닌데 지나친 의심을 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건 좀 웃기네요. 당한 사람 입장에선 충분히 의도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요.
이건 다른 얘기긴 하지만,, 몇년 전에 한국카드로 태국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는데 멀쩡하던 카드가 정지가 되어 결재가 안되더군요.
이상해서 국제전화로 한국 카드사에 문의를 하니 어제 이메일을 보냈었다고 하면서 내 카드가 사용패턴이 주로 태국이나 한국에서 사용되는데, 어제 인도 휴대폰 가게에서 한국돈 500만원이 넘는 결재요청이 와서 수상해서 일단 승인을 안하고 휴대전화도 꺼져있어 이메일로 확인을 했다고 하더군요.
태국에서 주유소나 음식점 같은 곳에서 카드복제를 당한 것이지요. 카드결재기 밑에 간단한 기계 하나 깔면 바로 복제카드가 만들어진다는 것에 놀랐고 또 한국카드사의 발 빠른 대응에 감탄했지요.
어쨌든 외국 살면서 조심하는 게 제일이고, 현지인을 너무 의심할 것도 없지만 필요 이상으로 관대하게 선의로 해석해 주는 것도 위험합니다
세이브원
차명 닉넴 정리 한 번 하면 좋겠는데....
한성철
저도 주유소 직원이 속여서 두번 결재하고 일부러 그런게 아닌 척 표정연기한다는 걸로 읽히는데 저도 난독증인가요? 김마리님도 도둑놈 취급하셨다는 걸로 읽으신듯하네요. 무청시래기님 글도 일리가 있는데, 너무 몰아세우는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호텔이나 백화점도 두 번 결재되는 일 더러 있으니 그냥 조심하는 수 밖에요.
무청시레기
댓글에 흔한 수법 이라든가, 표정연기 운운하신다든가, 못된 습관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니….저는 편견으로 받아드리지 말라는 것뿐이에요. 자꾸 난독증 운운하며 글의 어디에 속였다라고 하시며, 그런 의도로 쓴 글이 아님을 강조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어떤 의도로 표정연기 라고 표현한 겁니까? 제가 보기에는 두번 결재된 게 속이려는 의도로 보여지지 않는데, 본문이든 댓글이든, 그 댓글에 동조하는 글이든 그런식으로들 생각하니 다른 의견도 있다고 말씀드리게 되네요. 난독증이네 조롱하며, 같은말씀 하지 마시고 같은 말 하게 하지도 마셨으면 좋겠어요.
세이브원무청시레기[ 2022.06.29 ( 19:22 ) ] 세이브원은 찰거머리.
세이브원너는 조롱해도 되고?
세이브원무청시레기[ 2022.06.29 ( 23:05 ) ] 고단함 풀겠다고 돈주고 부르는 태국 여성 뒷태 감상기나 올리고, 지인이랑 바람나서 이혼한 한국인 전처 욕에, 한국김치는 철가루 들었다고 구라 정보 날려가며 일본 기무치 찬양이야? 한아시아 징계도 거부한 주제에 남의 글에 와서 도배질이나하고 참 모범적이시네
세이브원니 눈까리에 윗글은 어떤 성격의 글로 보이냐?
박민석"속였다" 일반화하지 말라 댓글 달고, 다른 분 주유소 피해 사례 글 댓글에는 " 흔하디 흔한 일이다" 수많은 댓글에 쌍욕, 비방, 조롱, 모욕들이 넘쳐나는 분이 "조롱했다" 자의적 해석해 삐지고, 비슷한 사례 댓글 공유해주신 분들께도 지적 , 훈계질. 두 번 결제될 "그런 일 없다"며 되려 의심받은 정석윤 님이 답답해서 증거자료 보여주고 승인 취소했다는 글 올렸는데. 관대하고, 자비로운 무청님이 또 자의적 해석으로 훈계질 시전, 자기 말도 번복하는 일관성 없는 글 시전..... 무청님 하여튼 재미있는 분입니다. 좋은 글 정보 많이 남겨주신( 정석윤 님. 팔람라마2님등) 분들이 그래도 더 많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보실지 모르겠지만 세이브님 좋지 못한 댓글 달아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석 윤형님이 무서워서 더 한 표현은 하지 않겠습니다. 무청님, 세이브님 두분도 그만 싸우세요. 그래서 두 분이 얻는 게 뭐가 있나요.
세이브원싸우는 게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더럽다고 피하셔서 이미 버린 몸인 제가 주제넘지만 나서고 있는 겁니다. 그 과정에 저도 지나친 부분이나 눈살 찌푸려지는 부분이 있는 점은 송구스럽게 생긱합니다. 그냥 두면 개인이 올리는 그냥 가벼운 불만이나 후기에 개떼로 몰려와 이상한 사람 만들고 글 삭제시키고…기관입니다. 저들중 하나인 ‘ 푸른하늘’ 이 멀쩡한 태국업체를 밀수탈세업체로 둔갑시키는 수작도 보셨을 겁니다.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저 역시 흠이 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들의 개수작을 두고 보기 힘들어서요. 여튼 좋은 히루 되시길 바랍니다.
세이브원말이 나왔으니…에전에 어느 분이 한식당에서 김밥을 시켰는데 생당근이 깍뚝썰기로 나와서 당황했다? 뭐 그런 불만글을 올리셨는데…거기다가 “예전에 이대에서 유행하던 김밥이다” “난 좋던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떼로 몰려와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글쓴이가 사과하고 글 삭제한 적이 있습니다. 커피관련글도 있었고….한 두번이 아닙니다 저들의 파렴치한 수작들이….
박민석정상 업체를 밀수 탈세업체로 허위 유포했다면 그것은 상황에 따라 아주 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복사본 해당 업체에 보내주고, 업체에서 허위사실에 때문에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다 판단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겁니다. 경찰에서 한 아시아 서버 ip 추적해서 해당인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추적에 시간이 걸리는 유튜브 등도 아니고 쉽게 찾아 사실여부에 대한 조사를 할 거라 생각합니다. 해당 업체에 복사본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수사 판단의 업체에서 할 겁니다.
세이브원그것이 정석이지만….그렇게 까지는 하고 싶지는 않다는 게 제 마음이네요. 누가 그러더라구요….광고주로 먹고 사는 한아시아에 너같은 소비자가 와서 왜 주절대냐고….한인마트에서 파는 커피가 좀 비싸다…이런 글에 관세청 공무원 뒷돈 비용도 있다 이러면서 정당화하고….그저 일상이나 소비자가 지나가는 푸념을 흘러가듯 할 수 있는 곳이길 바랄 뿐입니다.
세이브원닉넴이 푸른유월인지 하늘인지…ㅋ….흰머리만큼 기억력도 저 희미해지네요
세이브원커피 비싸단 글에 한인마트를 아예 안가는 것도 아닌데….한국물품 파는 태국업체를 흑색선전을 통해 흠집을 내면 상대적으로 한인업채가 반사이익을 본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서슴없이 표현하는 인간들이 판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좀 설쳐대기도 했지만…많은 분들이 말씀들은 안하시지만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저들이 보이게 행동하기에 자도 보이게 맞받아친 겁니다. 불푠하셨던 부분은 널리 양해 바랍니다. 저도 좀 자제해야죠 이제…될 지는 모르지만…5555
세이브원
넌 정체가 뭐냐? 짱깨 간첩이냐? 한국을 까라는 지령을 받은거야? 태국과 중국을 옹호하면서 물타기를 하면서 한국을 은근히 깍아내리는 저의는 뭐냐? 팍치가 중국 배터리 폭발 사고에 한국 전기차나 삼성폰 터지는 건 뭐냐고 물타기하는 거와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있네
세이브원아…팍치가 아니라 찰쓰다
세이브원
쥐뿔 아는 것도 없는데 본인만의 새계에서 신념을 갖고 있는게 이렇게 무섭다는 걸 보여주는 산증인일세 그려.
니 주변 상황이 어떤지 대충 짐작도 된다. 태국에서 나는 외국인이니 이래도 저래도 무조건 손해보며 살면서 태국인들에게 짜이디 숫엿 이라고 칭송 받으며 살아가라
무청시레기
세이브씨는 좀 뻐지지? 남의 나라와서 완전 찌질이네. 맥도날드가서 찍 소리못하면서 한식당 가서는 대우 받겠다고 깍아달라고 하는 놈. 그게 정이냐? 진상이지. 왜? 주유소에서 할인해달라고 하지?
세이브원인상과 본색이 드러나네 이제. 맥도날드업소는 말 안해도 프로모션하고 할인해 줘. 그거 주문한다고 블랙 컨슈머라고 조롱하지는 않아 너처럼. 정??? 니가 뭔데 내가 너같은 거랑 정을 나눠? 소비자를 블랙 컨슈머 취급하고 어렵다고 징징대는 너희들을 도와줘야 하는 게 정이냐?
박민석
형님이 불편할 정도시면 화가 많이 나신 거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 아내 역시 그런 경험이 몇 번 있어 되도록 현금으로 주유하라고 아내에게 얘기합니다.
하도 그런 일이 많으니 일단 잡아 때고 못된 습관들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늘 아침은 날씨도 상쾌하고 좋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형님.
세이브씨 뭔가 헤깔리시는 거 같은데, 저 한인업소 안해요. 그냥 계산대에서 벌어지는 태국 서비스 문화를 말하는거에요. 태국 문화뿐 아니라, 어느 나라건 마찬가지 일걸요. 한국에서야 고객이 왕이라는 문화가 있으니까,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입에 베어있지만. 태국은 안그렇다는 거에요. 자기가 의도적으로 잘못한 게 아니면 함부로 자기가 실수라고 표현하지 않아요. 손님에게 혼나는 거보다 매니져에게 혼나는 게 더 무서울거에요. 한국인의 시점으로 잘 못 한게 맞지요. 하지만 그 상황에 대해서 여기서 불만 가져봐야 바뀌는 거 없다는 거에요. 문화의 차이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에요. 세이브씬 주제에서 벗어난 소리 끄집어내며 끼지 마시구요. 할인 얘기가 왜나와.
세이브원무청시레기 2021/06/06 [17:29] 저쪽집은 할인 하던데, 왜 이 집은 할인안하냐고 탓하는 손님은 제발 우리 가게 안왔으면 좋겠다. ㅎㅎㅎ. 그냥 거기 가세요~.
무청시레기
게다가 주유소는 보통, 주유직원이 직접 긁지 않자나요. 사무실가서 카드 건네주고 다른 사람이 긁죠. 마침 인터넷이 의도치 않게 접속 불량이어서 카드를 꺼내주세요 라는 말만 뜨고 영수증이 안나오면 한번 더 긁죠. 그럼 긁은 직원도 두번 승인된건지, 정상으로 된건지 모를 때 있어요. 이해하셔야해요.
세이브원본인은 세상 모든 일에 이해심이 넘쳐나고 해외라 관대한데 다른 분들은 이해심이 너무 모자라는군요. 글쓴이와 댓글 다신 분들의 취지를 모르거나 타인의 상황이나 기준 같은 걸 공감하는 능력이 혹 없나요? 개다가 멀게믄 훈장이나 가깝게는 선생이라고 불렸던 누군가의 귀신이라도 업고 사세요???
세이브원그런 분께서 왜 할인 좀 해달라는 소비자는 이해 못하고 불랙 컨슈머라고 욕하면서 한인업소 출입 금지 시키게 개인정보를 단톡방에 공유하게 대놓고 알려 달라고 하셨세요???
무청시레기
요새 태국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카드쓰면 바로 문자메시지 오는 서비스 하고 있어요. 큐알스캔이든 계좌이체든 어떤때는 제가 직접해도 통신 오류로 두번 승인이 될 때가 있어요. 그 직원도 일부러 그랬겠습니까? 단말기가 오류라서 두번 긁은 게 아닌데도 두 번 승인 될 때가 분명히 있어요. 그러니 연기다. 속였다. 확신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요. 만약 그 친구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순간, 책임져라 말로는 누가 사과 못하냐 하면서 또 진상 피우는 고객도 분명히 있거든요. 그라니 그 친구도 방어적으로 나왔을 거에요. 어차피 해외 살이 인데 상대방에게 기대하지 말고, 조금 손해보고, 확인은 내가 철저하게 해야해요.
세이브원패배주의에 쩔어 손해 보며 살거면 혼자 그리 살면 되는데 이래라 저래라 훈계까지 하니 참....
세이브원같은 맥락이네요. 할인 해달라는 고객은 블랙 컨슈머고 시과받아야 하는 고객은 진싱고객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니…당신 정말 이런 마인드로 고객을 대하는거요? 직원의 잘못은 진상고객의 위험으로 부터 방어받아야 한다니…정말 개소리도 참신하다 진짜
정석윤죄송한데 낭독증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건 아니시죠. 제 글 어디에 "속였다" 확신하는 문구가 있나요?. 문자로 두번의 승인 문자가 발송되면 오류없이 정상 승인된 내용입니다. 저 또한 주유소 pos에서 두번의 승인 내역을 확인했고, 주유원이 이동단말기로 결제를 했습니다.그리고 본인만 그러는게 아니고 외국에 살고있는 모든 교민분들이 손해보는 듯 살고 있어요. 님께서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알겠지만, 본 글 내용과 주제에 벗어나 훈계에 가까운 얘기는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잘못된 행동이 아니고 실수면 당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는 해야죠. 내가 그곳에서 갑질을 했나요?. 이곳에 자주 글을 올리고 댓들도 달았지만, 처음으로 기분이 좋지 않네요. 이런일을 또 겪었으니 , 모든 분 영수증 잘 확인하시라 글 올릴게 갑질이나 하는 교민으로 느껴지네요. 조금 손해보고 살아도 패배주의적 삶은 그닥 좋지 않은 것 같네요.
박민석서로 조심하고, 다시 한번 확인하자고 쓴 글에 내용의 본질 ,상황,정황도 모르고 추측성 글로 내용을 호도하는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다른 분 댓글처럼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모두 잘 알고 있는 내용을 훈계질적으로 말하는 것은 본인이 사대주의적,일을 하여 보기도 전에 소극적으로 포기하는 꼰대들의 사고방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동안 님이 단 댓글들을 보니 참
사에바료
저두 주유소에서 동일한 경험을 해서 그 이후로 저는 조금 제가 불편하더라도 Cash 결제를 합니다
정석윤저도 주로 현금으로 주유하는데 , 그날은 그런일이 발생했네요.좀 불편해도 현금 주유가 맘 편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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