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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윤  | 



푸른유월

한국인이 한국인을 향해 팔이 안으로 굽는 것 같지는 않고, 태국인을 상대로 쓴 말은 아니라고 하고...그럼 무슨 의도로 쓴거지요?

세이브원 푸른유월[ 2021.12.13 ( 16:21 ) ] 세이브원은 입닥치세요. 한아시아 관계자는 저 주둥이 죽 찢어바리지 않고 뭐하나요. 보라마켓 물건들도 정식 통관한 제품 없습니다. 관세 스티커나 성분표시 수입자 표시가 앖다는 뜻입니다. 어우 세이브원만 보면 짜증나.
세이브원 푸른유월 2021/10/07 [23:18]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마란 식은 곤란하지. 자기 방어를 위한 거짓말 정보는 용서가 안되지
푸른유월

말 많은 사람이 이기는 사회. 

세이브원

무청님. 

엘리트로서 타인에게 태국인을 비하한다며 강요하셨던 부분에 대해 본인부터 언행일치가 되는 모습 보여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지키지도 않을 거 알지만 최소한 말이라도 나부터 돌아가겠다라고 말해야되지 않나요?

아니시라면, 제 게시글에서 처럼 시간낭비라고 하시면서 꽁무니 빠지게 내빼시는건가요?

아전인수,견깅부회....쉬운 말로 내로남불의 대표적인 인간상을 잘 표현해 주셔서 늦은 나이에 인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긱히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택시 기사 비하하지 말라면서 태국 여성분들을 돈 받고 남자 만나다고 비하하지 마세요. 아셨쪄요? 사탕 주까요? 당신 친구들은 상대해 본 적이 없으니 앨리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확실한 건 당신은 아니에요. 아셨죠? 괜히 은근슬적 묻어가지 마세요. 진정 엘리트가 되고 싶으시면 타인을 배려하면서 더 겸손하게 배울 거 배우시고 타인의 말에 귓구녕도 좀 열고....나는 그러지 못해서 엘리트가 아니라 꼰대라우...그런 나보다 당신이 못한데 설마? 앨리트?  5555. 

세이브원 영화 대사가 또 생각이 나서…..고마해라..마이 들통났다아이가…니나 해라..엘리트…
세이브원 왜 니 잘못은 인정못하고 남 탓만 해?? 앨리트로서 쪽팔린다아이가…
무청시레기

우리 딸 공부 열심히해..라고 말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말이 다른 자식들 폄하 하는 말은 아니죠. 

그런데 택시기사 = 하층민. 에 동의한다면... 그게 왜 절못된 표현인지도 모르면, 택시승무원이란 직업적 차별이 바탕에 깔려있는 분이니 태국에 살지 말고 한국으로 돌아 돌아가시라  제 주장은 변함이 앖을 것 같습니다  

 

세이브원 택시 기사는 님의 친구들처럼 앨리트에 속하나요? 어느 계층인가요 님의 기준에는?
세이브원 뭐든간에 일단 안돌아갈거구여. 택시 기사가 님의 친구들처럼 엘리트는 아니라고 하실 거리면 그 이유 설명 부탁해도 될까요?
세이브원 이! 또 왜 님의 친구분들은 엘리트들인가요? 돈? 직업? 상식? 너무 궁금해서요
세이브원 아! 또 남자친구를 찾아와 설갖이를 해준 태국 여성분을 돈 받고 온 여성으로 전락시킨 한국인은 한극으로 돌아가야하지 않을까요? 앨리트의 판단은 어떠하세요?
세이브원 명쾌한 대답 기다립니다. 님이 했던 표현들 또 복붙해서 올리기엔 글쓴이께 너무 죄송해서요.
세이브원 공부 열심히 히라는 격려의 말과 이미 급니누기의 결과로 파생된 말인 앨리트가 동일선상에 있다는 주장이라면 베움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세이브원

저도 성격이 급해서.....한 말씀만 더 드립니다.

본인의 태국 친구들을 앨리트라고 표현한 것은 앨리트가 좋은 말이기에 태국인을 무시한 것이 아니지만 일부 탹시 기사를 하층민이라고 표현한 것은 하층민이 나쁜 말이기에 태국인을 무시하는 한국인은 태국을 떠나라는 사람에게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실까 싶네요. 겪어보셨으니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새삼 느끼셨을 겁니다. 훌흘 털어 버리시고 손목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드니 팔꿈치 손가락 관절에 문제가....

세이브원 저 때문에 댓글란이 지저분해지거나 제 닉넴으로 인해 피해가 갈까 싶어 님의 개시글에 댓글을 잘 안달지만….잘 보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글 계속 올려 주새요 개의치 마시고.
무청시레기

https://youtu.be/lGr3w4Wws7Y

2차 사고는 고속도로, 일반도로, 태국도로, 한귝도로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남의 나라에 와서 태국의 교통문화는 다르다, 태국인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 주장하며 태국인에게 피해끼치며 살지 말라는 게 제 주장입니다. 정석윤씨나 박민석씨나 생각이 바뀌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지 말래는데 달아사 죄송합니다. 

세이브원

전 새계 모든 인류가 님의 글에 그러한 사항이 없었다리고 해도 본인의 머릿 속에 다른 분이 하셨던 이것 저것 다 끌어다 짬뽕으로 뒤섞어 비난하려고 그려놓은 것만이 진실이기에 어떤 객관적,상식적 견해를 제기하셔도 아무 소용없다고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말씀 드립니다.

본인만이 이 세상의 정답이며 기준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니 님의 좋은 말씀 또한 마이동풍일  뿐입니다. 바쁘실탠데 시간 낭비는 저 하나로 족하지 않을까 생각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비록 저 또한 달갑지 않으실태지만 말입니다.

세이브원 나는 아니다 라고 해도 난 그건 모르겠고 다 너 때문이다 라고 하니 이렇게 정싱적인 방법으로 설득? 하셔봐야 소용없습니다. 잘 아시리라 믿고 저도 그만….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세이브원
비밀번호 :
님은 확실히 어른이시네요. 저는 말이라도 그렇게는 못할텐데....

할인 요구하는 손님은 블랙 컨슈머니까 자기 업소에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비웃던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업소가 역시 한식당이었군요. 그럼 그림이 그려지네요.

혹시 닉넴이 '한성철'이면서 본인을 온눗에서 자영업하는 한성철입니다 라고 소개하면서 접근하다 본색 드러내셨던 그 분이신가요? 혹 '체크인'이라는 닉넴도 갖고 계신가요? 제 기억이 가물하지만 '체크인'은 저와 같이 예전에 언쟁을 벌이다 같이 강퇴된 닉넴으로 기억되지만 말입니다. 강퇴된 닉넴이 아닐 수도 있구요. 몇 명이 같이 강퇴되기도 햇고 관심도 없다보니....건망증은 이해 바랍니다.

저는 글쓴이처럼 교양도 없고 무청님 말대로 상식없는 꼰대라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정안수를 떠 놓았다고 상상하며 간절히 빌께요. 내용은 말 안해도 유추가능 하시리라.......뭐라고 정확하게는 말 안했습니다. 혼자 뭐라고 했네 어쨌네 하면서 거짓으로 모함하지 말아 주세요 앞으로는
정석윤 온눗에서 장사하시는 그 분는 다른 분일 수 있으니 확인 차 글 올립니다
정석윤 무청님에게 "한식당 운영하지 않는다고 댓글 달아 놓더니 이제는 왜 한식당 한다고 말하냐 물어보니 급 당황 말하지 못하더군요.(동생과대화중) 한식당도 온눗이 아니고 ooo이라 하니 그 말 또한 진실인지 의심되지는 혹 온눗에서 장사하시는 그리고 이것은 별개지만, 보라마트, 페이스북에 정보확인 차 1차로 복사해둔 사실관계 보냈고, 내일 보라 마트 본사 방문해서 관계자에게 사실관계 2차 확인합니다.
세이브원 일이 이리 됐으니…검색창에서 ‘보라마트‘ 라고 검색해 보시면 다른 분이신지 제 추측대로 오류가 나서 글쓴이가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해 남아 있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확인 못하신 부분이라면 확인 해보세요. 동귀어진님이 작성히신 게시글의 댓글 중 하나입니다.
정석윤 정상적으로 영업 잘 하는 마트를 거짓으로 비난,음해하면 안되죠. 네, 그 주장 전부 복사,저장,출력해서 보관중이고 내용 그대로 전달 햤습니다. 영업이 안되서 요즘 힘들다고 하더군요.일단 아디디 부분 가려서 전부 제출했고,나머지 대응은 마트쪽 담당이 알아서 하겠죠. 원본 요구힌ㅁㄴ
무청시레기

동생 분 말로는 태국 경찰은 한국인과 태국인이 사고나면 태국인을 우선 챙긴다. 라는 생각으로 쓴 글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저는 동의할 수 없고 그게 태국 경찰을 모독하는 발언이니, 술자리에서 오프더레코드로 할 뒷담화를 게시판에 쓸 때는 좀 더 신중하라. 얘기했습니다. 게시판 시끄러워지는 거 방지하려고,  동생분이랑 길고 긴 통화를 했는데, 여기서 형님분이 또 시작이시네요.  제가 성희롱 글을 올렸다구요? 세이브원이 아니라 제가요? 

온갖 비난 다 적고 저는 댓글 달지 마라. 저도 사양하니 

동생분이 제 연락처 아시니 더 하실 말씀 있으시먄 차라리 개인적으로 하셔서 말에 책임지시죠? 

 

 

정석윤 난독증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더니 참 한심한 사람이네요. a 라고 쓰고 b c d e 왜 모르냐?????. 누가 님에게 동의하라고 하던가요?. 거짓말은 아주 잘하는 분께서, 경찰관을 모독하는 발언이라 쌍스러운 욕으로 남을 더 모욕, 폄하하는 댓글을 달고 사는 분께서 . . . 생각을 바꿔라. 그렇게 괴변을 늘어놓는 분께서는 왜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훈장질에 폄하, 쌍욕, 비난 ,성희롱 글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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