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검색해보세요. 오너의 마인드때문에 팔아주고싶은 생각 안들겁니다. 저는 알바하는 친구의 위생상태를 거론하고 싶네요. 아무리 바빠도 요즘 시대에 잔반 만진 손으로 음식만지고 현금만지고 마스크도 안끼고 서빙하는게 땀이 치킨에 뚝뚝 떨어집니다. 오너가 돈에만 관심있고. 관리나 위생, 고객 대응에 관심이 앖습니다.
제가 다시 반박할게요. 제가 매장에 방문해서 치킨을 먹으러 왔는데. 매장이 꽉차서 2층으로 권유받으면서 포장재에 받았어요. 포장박스에 담을게요 라는 건. 태국어로 안내받았습니다. 솔직히 영수증을 버려서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20바트를 안내없이 더 냈다. 주문받은 친구가 포장재에 담아드릴게요 라는 말속에 20바트가 추가됩니다 라는 뜻이 담겨있었다고 생각하니 황당합니다. 저는 테이크 아웃이 아니라 직원한테 안내받아 2층으로 내려가서 먹으려다가. 치킨을 받는데까지 한시간 기다리니 3층에 자리가 나서 다시 3층에서 먹었습니다. 2층이 냉방이 안되더라구요. 결국 20밧 더내고 매장에서 먹은 셈입니다. 3층에 올라와서 기다리는 걸 직원이 봤는데, 그럼 포장재에 주지말고 그냥 멜라민 용기에 주시고 20바트를 할인해주셨어야지요. 한시간을 기다리게 할거면 사전에 예상시간을 안내를 하셔야지요. 저희가 언제 치킨을 받을 수 있는지를 홀 서빙직원들도 몰라요. 제가 한국 교민이라서 20바트가지고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텍사스치킨에서 79밧짜리 치밥과콜라시켰는데 테이크아웃이라고 하면 20바트 더 냔다고 생각해보세요. 황당하죠. 텍사스치킨의 치밥세트의 포장용기나 어니언치킨의 포장용기나 크게 다르지 않아요. 잔을 던지고 직원을 때렸으면 경찰을 부르세요. 일부의 고객을 마치 교민들은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안타깝습니다 사장님의 마인드 하나로 충만치킨의 브랜드이미지가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한아시아에 글 올려도 소용없다고 하실게 아니라 한아시아에 그루올라지 마라로 들립니다. 엎으로 글 올릴 일 없습니다. 다시는 충만치킨 이용안하니까요.
모르간 몰라도 고객한테 하는 거 보면, 직원이나 식재료에 하는 건 가관일 겁니다. 저는 남은 치킨이.퇴식구로 안들어가고 카운터 옆에 쎃여있는데서 머리 긁적이며 포크 가져가주는 일하는 그들을 보면서 참.... 더러워보였습니다.
포장비가 아까워서 20밧 더 받는 가게가 제때 기름을 바꾼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그냥 거르고 다른 치킨집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