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원씨, 지방 거점 도시 큰 시장에서 한국분이 장사나는데 워크퍼밋이 없을 거야하는 생각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에요. 경찰에게 단속 당하면 추방이고 5-10년간 다신 못 들어와요. 요즘 경찰들 눈에 불을 켜고 단속해요. 더군다나, 한국에서 일하는 태국 분들 불법 체류 뉴스 기사는 신나서 쳐 올리시는 분이 경솔하게 하실 말씀은 아닌것 같네요.
nada
조사장 스티커 기계 도루 가져가라 한달 시간 준다
세이브원
지방 거점 큰 도시 시장에서 여자 친구와 같이 장시하시는 한국분들 만난 적이 있네요. 그 분들이 워크퍼밋이 있디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어느 나라나 외국인이 경재활동을 하기는 쉽지 않을까 싶네요.
세이브원태국인 여자친구입니다 물론.
범고래래네, 제 생각에도 워크퍼밋이 없으면 영리활동은 힘들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분들은 여자친구를 도와주는 방식으로 장사를 하는 것 같군요.
세이브원제가 대놓고 남들도 그렇게하니 그렇게 하세요라고는 말하기가..그런 경우도 있더라 정도로 아시면…
범고래래
아.. Non-b자가 있어야 하는군요. 태국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싶은데, 취업도 힘들고 사업도 불가능하군요..
오직 유튜버 밖에 없겠네요.
타원
무비자로 입국은 가능하지만, 워크퍼밋까지 받을려면 NON-B라는 비자가 있어야지 다음 워크퍼밋을 위한 단계로 넘어갈수있습니다.
NON-B를 한국에서 받기위해선 이미 태국에 사업자가 있어야 가능하며 , 그게 아니면 태국에서 사업하고계시는분의 사업자정보/초청장 등등이 필요합니다.
즉, 무지바로 입국하셔서 워크퍼밋을 만들기엔 편법을 제외한(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쉽지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