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있었군요..
귀찮아도 캄보디아 갔다 와야 겠네요...
에고 힘들어라~~~
달레
여권 첫장부터 꼼꼼히 체크한다고 합니다.
과거에 이러한 대행업체에 맡기신 전력이 있으신 분은 대사관에 꼭 연락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대사관 담당영사가 친절하게 도와주신다고 하네요.
주위에 대행업체 맡겼던 분이 계시면 대사관에 문의하라고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운금강산
아래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문제가 되는 지역이 어디있지 아는 분 계시나요?
태국 전역인지 아니면 특정 지역(어디에서 어디로 나갈 때 식으로)?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종태국에서 다른 나라로 나갈때, 바로 문제가 됩니다. 오래 전 얘기지만, 벌금 3만원 내지 않으면 구속 된다고 하더군요.한국 사람이 태국인과 짜고 버젓이 교민 잡지에 올려 놓았더군요. 가짜 스탬프에 당한 한국 사람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벌금도 내어야 하지만, 여권도 새로 내어야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명확한 대행업체를 통하여 비자 클리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여권을 맡기시면 안됩니다. 수고하세요.~~
스머프
일전에 대행업체에 여권 맞겨서 비자클리어하고 한국갔다올때 이민국에서 문제 없었던 사람은
괜찮은건가요???
흥분은 금물...
일이 커질수도 있네요...빨리 해결됐으면...
은나라
소개로 그분께 맡긴적 있고 그 당시에 혹시나 해서 몇차례 물어 보니 문제 없다고 말했는데 기어이 사고가 났군요.
쿤창
네,이미지에많은손상이예상되는군요^^
프링글스
지금 발생하고 있는 일들이.
캄보디아 국경 가서 비자클리어 하고 돌아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인가요?
아니면 따로 본인은 직접 가지 않고 여권만 주고서 가짜 스탬프를 받는 것만의 문제인건가요?..
뺀 콘타이여권만 주고 대행업체에서 클리어 하고 여권본인 당사자가 타국으로 나갈 시 문제가 제기된 듯 한데요?...
어린 왕자님
가짜 스탬프를 찍어 비자클리어 하는 것은 예전에도 문제시 되었던 사항입니다. 이걸 콩빱이나 이민국 경찰도 예전에는 했었는데 여권과 수수료를 받아 이민국 스탬프를 받는 숫법인데 이게 국경에서 정식으로 받는 스탬프가 아닌 가짜 스탬프라는 것이 문제죠. 이걸 모르고 맡겨셨다고 해도 불법은 불법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구제 받으실지..,
영사께서 손수 면담을 요청하셨으니 좋게 마무리 될 것 같고 다행스런 일이지만 이에 대한 처벌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문제가 터지면 몇 년 조용하다가 다시 생겨나 또 다시 터지고 계속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이걸 누가 신고하겠습니까? 비자대행을 정식으로 하는 업체에서 하지 않을까 싶네요. 누구는 합법적으로 손님을 받아 영업하는데 누구는 편하게 손님을 받아 장사할려고 하니 경쟁업체에서 보고만 있을까요 ㅎㅎ
앞으로 이런 무모한 짓은 안 하셨음 하네요..
그리고 고객에게는 정식으로 국경스탬프를 찍어준다고 거짓으로 말하고 돈을 착취했기에 사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업체는 공개를 하시고 다시는 태국에서 비자대행업을 하지 못하게 강력하게 처벌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지글러비자대행하는곳이 정식,비정식으로 나눠져있나요...,? 비자대행 자체가 불법인건 아닌지...,궁금합니다
어린 왕자님여기서 정식이란 것은 스탬프를 국경에서 하자없이 해준다와 안한다는 차이를 말한 것입니다. 정식업체니 아니니가 아니고요.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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