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런 문제로 인해 파타야에서 한아시아와 주변인들 이야기로 여러가지 고민과 걱정을 반복하다
항공으로 비자런 결정했습니다.
고민에 비해 비자런을 무사히 잘 다녀왔지만 짧은 시간에 육로 비자런 거부에 고민하며 힘들어 했던 저를 무지했던 날 돌이켜 보니 제 자신이 참으로 한심했었습니다.
짧은 시간 겪었던 한아시아에서 읽은 몇몇 장사치들과 항공권 발매 하는 업체들에게 서운함에다른교민들위해 몇자 남기고자 합니다.
한아시아를 눈팅하며 새로운 해결책을 기대하며 매일 매일 눈여겨 보고 서핑했었습니다.
이번일로 힘들어 하는 주변 사람들과 입국거부 당하면 아내와 갓난 애기는 어쩌지하며 걱정이 많아 결국엔
VIP비자로 해야만 입국 안심이 된다하여 전화 상담했었습니다.
그리곤 항공 티켓도 교민잡지 광고한 업체 몇군데다 문의하였지요.
상담후 모든 업체들이 하이에나 처럼 심하디 심한 바가지 요금에 기가 차더군요.
물론 장사는 이윤이 남아야 되지만 너무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이런 사태가 더 쭈욱 됏으면 좋겟다는 심보 장사에 전혀 같은 교민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VIP패스트 업체는 거창하게권력을 가진양 떠들고 일반심사는 보복조치로 우리나라 사람도 거부 될 수 있다 더군요.
캄보디아 비자가 몇장이냐며 물어 본 후 ㅋㅋㅋ
일반 심사와 직접 항공권 구매하니 두 업체(VIP패스, 항공권 업체)에서 불러줬던 요금3분1로 해결하며
재제 없이 통과했습니다.제 여권은 캄보디아 스탬프11개 말레시아2개 있었습니다.
이후에 비자런 가실분들은 맘 편히 다녀 오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공편은 직접 하셔도 됩니다.
참고 비행편(에어 아시아,제트항공,라인항공,타이거에어 등)입니다.
구글타이 들어 가셔서 cheap airline thailand 치시면 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 하셔야되는 문제는 있지만 카드가 없으시면 에어 아시아는 온눗 로터스 2층 가시면 대리점 있어 현찰로 하시고 타 항공업체는 대행사에 전화하시면 대행업체가 있습니다.한인 업체 처럼 심하디 심한 바가지는 안당합니다.
그리고 공항 입국심사대 그냥 가세요. 물론 깐깐한 직원 만나면 누구나 하는 질문은 하겠지요
그러나 결론은 통과입니다.한국 사람만 보복 조치라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
비자 업체에서 태국 이민국과 짜고 한국사람들 몇명 거부해 겁먹게 만들지만 않는다면요.
마지막으로 한방만 생각지 마시고 어려울때 협력해서 오래 오래 신뢰받는 업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