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y says coup rumour 'groundless'
육군 쿠데타 소문은 '낭설'
April 19 coup rumour 'groundless' says army
4월 19일 쿠데타 소문은 '낭설'이라고 육군 발표
Published: 16 Apr 2014 at 17.23
Online news: Politics
The army has again called as groundless speculation in the social media that the military would stage a coup on April 19, starting at 4am.
육군은 '4월 19일 오전 4시를 기점으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는 소문은 소셜미디어(인터넷언론)의 근거없는 추측'이라고 다시 발표했다.
Col Winthai Suwari, the army spokesman, said it was completely untrue, just rumour and speculation on the social media.
육군대변인 윈타이(Winthai Suwari) 대령은 '쿠데타설은 전적으로 사실이 아니며, 단지 소셜미디어에 떠도는 소문 과 추측' 이라고 말했다 .
He said the army's main duty was to help the victims of disasters, safeguard the border against smuggling and maintain law and order at protest sites and important places, as ordered by the Centre for the Administration of Peace and Order (Capo).
그는 군대의 주요임무는 CAPO(평화질서 관리센터)의 지시대로 '재해 피해자 구조, 밀수로부터 국경보호, 그리고 시위현장이나 중요지역에서 법과 질서의 유지'라고 말했다.
The spokesman asked the people to exercise discretion when hearing reports on various media outlets.
대변인은 국민들은 각종 언론매체의 리포트를 들을 때 신중해 줄것을 당부했다.
From Bangkok Post
※ 태국사람 이름이나 지명의 정확한 발음표기, 또는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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