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받대 고급시계 훔쳐 달아난 중국관광객들...
지난 4월15일 방콕시 께썬백화점내 고가품 몽블랑에서 중국의 선전에서
ZH9024기를 타고 놀러온 Fajun he, Shaohua ye, Zhenzu wu씨등으로
확인된 관광객들이 1,000만받대의 고가시계를 훔쳐간 사건이 벌어졌고
조사결과 이미 태국에서 이들이 출국한 상태로 나타난 가운데
중국과 태국간에 범죄인 인도조약 체결이 안된 바 중국대사관을 통해
이들에 대한 검거협조를 요청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안그래도 중국관광객들에게 안좋은 감정이 불거지고 있는데
이런 황당한 범죄사건까지 터져 버렸으니...
이런 소식들이 결국에는 적지 않은 태국인들로서는
구분이 어려운 같은 동양인인 우리 한국사람들에게까지도
좋지 못한 시선이 모아지는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