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불교계에 트랜즈센더와 게이 유입 심각!!
태국 불교계에 또다시 여성과 흡사한 까터이(트랜스젠더)와 게이등의
제3의 성을 가진 사람들이 유입되며 승려들이 살고 있는 사원숙소에까지
파고들며 여성과 같은 차림까지 한 프라뚯(트랜스젠더 승려),넨떼우
(트랜스젠더 동자승)등의 말까지 생기며 불교의 이미지를 안좋게 만드는
사회적인 문제까지 유발시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까터이들은 자신들이 여성이라고 생각하고 여성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불교에서 승려들은 여성의 몸도 만질수가 없을 만큼 금하고 있고 게이들의 경우에는
같은 남성을 추구하는 소수들이라 성적으로 깨끗하고 조심해야 할 종교지도자들의
사원들에 이들이 유입된다면 여러모로 문제가 발생하기 쉽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얼마전 2009년 미스 티파니출신의 쑤라위 낫티씨가 트렌스젠더이면서도
머리를 깍고 부엇수행에 들어가면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적도 있으니...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