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회원들의 자금을 밝히라는 댓글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거 보면
자기의 생활비 혹은 유흥비로 가이드회비를 쓴것이 확실한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글을 올린후 많은 가이드를 알지 못하지만 여러모로 소문 해본결과 똑같이 강제적으로 냈다고 하네요.
가이드 회비 안내면 되지 않느냐 .... 글쎄요 과연 방콕에서 가이드를 하려면 내외부 압력에 안낼수 있을런지요??
저는 가이드는 아니지만 방콕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이렇게 강제적인 착취가 있는지... 이걸 개인 생활비로 쓴다는것도,...
추적 60분에 나와야 할 뉴스 아닌가요??
태국 각각 랜드사 (하나투어 모두투어)에 실무진(부장급)들이 있고 각자 몇프로씩 가이드 회비를
달달이 받는다고 하네요... 그러니 다들 윗선에서 아무말도 없겠죠.
그러니 아래 후배가이드들 한테 강압으로 가이드 회비를 내라고 하겠지요.... 어떻게 이럴수가......
자 그럼 지금까지의 가이드 회비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500밧 * 150명 가이드의 인원 (회원명단 조차도 없기에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총:75000밧
75000밧 * 36개월 = 2,700,000만밧
어마어마 하네요...
가이드연합회장님 이름 강도* 이제는 가이드 회비는 그만 걷고 돈의 자금을 명백히 밝히시오..
다음에는 실명과 전화번호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