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아빠님! 거짓말 그만하시고 물러나심이.....

제일 먼저 글쓰신 피해자분의 실명을 부탁드립니다.

피해자 모임도 구체적 피해자 실명 이름들을[추미서님처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실명없이는 구체적 피해의 유무를  확인할  방법이 님의 글 뿐입니다.

잘못하면 마녀사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글에선 님과 피해자분들의 실명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ps: 이 건과 관련하여 치앙마이에 계시는 회원님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mail protected]

* 치앙피해자 두번째 글이 올라왔을 때 니오아빠가 쓴 글입니다.

피해자의 실명과 구체적 피해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글을 올리라고 합니다.

마치 자신이 해결자인냥 나서며 제보를 기다린다고 글을 썼습니다.

신지현님께서 글을 올리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사기꾼 안을 널리 알려서 제2,제3의 피해를 막는 게  목적인지요?

아니면 널리 알려서 회원님들로부터 안의 소재를 알아내기 위한 것인지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신지현님이 니오아빠의 말대로 실명으로 피해사례를 올린 다음 니오아빠가 쓴

 글입니다. 

실명과 자세한 내용을 쓰라고 해놓고 글을 올린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나중에 글들을 토대로 볼 때 니오아빠는 안xx와 계속 연락하고 있는 상태이고 안

XX가 어디에 있는지도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다음 글에서 신xx는 앞서 글을 올린 신x현씨의 아버지입니다.

갑자기 날아온 메일에  내용도 충격적이어서 우리 교민님들도 알아야한다는

판단 아래 일부를 올립니다.

어떤 분인지도 모르며 내용의 진위 여부는 당사자들만이 알겠고 님들은

미루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우리 열심히 살아가시는 교민들의 환경인 듯 싶습니다.

신xx은 극도의 불안으로 어찌할바를 몰랐다고 합니다.

생략……

고분고분 따라오던 안xx이가 어느날부터 예전처럼 대하질을 않고 그런 와중에

안xx이 말에 의하면 리조트의 안방 화장실이 물이 잘 내려가자 않는다는 이유로

생략….

 * 그리고 다음날에는 사기꾼 안xx를 옹호하면 오히려 신xx를 가해자로 몰아가면서 안xx의 사기사건을 덮고 폭력사건을 부각시키려고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면 안xx 본인 자신이 쓴 글이거나 안XX의 말을 니오아빠가 대신 쓴 글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근거로 "안xx이 말에 의하면..." 밑에 글 역시 "안XX의 말에 의하면.." 그리고 계속해서 치앙마이의 한 교민이 제보한 것처럼 말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아마도 그 한 교민이 안XX 본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글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치앙마이 피해자 모임이라면서 왜 한 사람만 거론되고 제가 받은 멜중에 최님은 있는데

어떻게 된건 가  의아해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글은 치앙마이의 한 교민으로 추정되는 분의 글이며 님에대한 내용이 있길래

올립니다.

지난간 아픈 내용이지만 한 번 보십시요.

이것은 한 교민의 생각이므로 최님이 알고계시는 진실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안xx이가 센트럴스파를 최xx이라는 사람에게 800만바트에 팔았는데

생략…..

안xx의 말에 의하면 당시 가게를 다시 인수하되 대금은 시간을 달라고 했으나

생략……

안xx이 말처럼 까르푸안마장을 정말 내어 놓는다면 최xx은 최소한의 지분이라도

받게됐으면 하는 게 본인의 판단입니다. "

그리고 이 분은 이 번 사건을 다음과같이 본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신xx의 자신의 행동에서 오는 극도의 불안으로 마치 엄청난 사건으로

확대포장하였고 진실은 묻혀진 살인미수사건의 연장선이라 생각합니다.

생략….

* 이글은 제가 방콕엠에 올라온 최동택님의 글을 한아시아로 옮겨온 후에 니오아

빠가 올린 글입니다. 이 글 역시 안XX를 옹호하는 글이며 안XX 본인이 쓴 글이거나

니오아빠가 대신 쓴 글 같습니다. 계속 해서 강조되는 것이 "안XX의 말...." 그리고

최동택님의 글을 반박하다가 갑자기 사건을 다시 신XX의 폭행사건으로 관심을 끌

려고 합니다.  최동택님의 대한 제보의 내용을 올리다고 하면서 왜 갑자기 다시 신

XX의 폭행사건으로 몰고가는지??????

제가 컴앞에 항상 있는게 아닙니다. 

좋은 질문을  하셨네요.

저는 안모씨를 신모씨가 올린 글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일면식도 없으며

글들을 보내주신 분들도 일면식이 없습니다.

글의 내용이 잘못되었으면 아는 척하는 분들이 바로 잡아 주시면 됩니다.

그럼 저도 그걸 배워알면 됩니다. 아주 간단해요. 

저에게 왜 올리냐고는 묻지 마세요.

생략……. 

많은 교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기가 아니라 폭력입니다.

사람을 평생 불구로 만들어놓고도 이런 사기는 왜 몰랐느냐는 둥 왜 글을 올리냐는 둥의 신XX 로부터

 돈 몇 푼에 사주를 받은것 같은 님들의 글에 같이 저항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 이글은 제가 니오아빠가 "너무나도 무서운 치앙마이 스파 제보"라는 글을 읽고

안XX와의 연관을 묻는 글에 대한 니오아빠의 대답입니다.

이 글에서는 안XX를 신XX의 글에서 처음 봤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일면식도 없

고, 글을 보낸 사람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방콕데인저러스님이 쓰신 "니오아빠의 실체"의 내용을 보면 안XX와 오래

전 부터 친분이 있는 사이인것이 확인됩니다.

방콕데인저러스 2010/03/28 [21:35]

최동택씨를 잘 알고있는 지인으로 파타야에 거주하다 지금은 한국으로

철수하여 태국을 그리워하며 사는 눈팅유저입니다.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기에 니오애비가 하는 꼴상사가 너무 사납고, 안승훈을  미화시키며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꼴이 하도 같잖아서 예전에 니오애비랑 안승훈이 어울리던 얘기를 사실대로

기술한것뿐입니다.  니오애비라는 한국에사는 놈이 50여회를 태국치앙마이에 뭐하러

 놀러가겠습니까?   다 안승훈 사기친돈 배달하러간거고 연대법대출신이라고 공갈치며

자기친구,후배들(법조계)에게 얘기하여 일을 봐준다며 돈뜯어간 놈이 니오애비입니다.

그런이유로 니오애비란놈이 이사건을 제일 잘알지요..   답답합니다. 

"한국에서 군xx고를 졸업했고 주xx행에 근무하였습니다

생략……

* 이 글은 자기 뜻대로 폭력사건이 부각되지 않고 회원님들에게 비난을 계속 받자

전략을 바뀌어서 신XX의 인신을 공격하는 전략으로 가기 위해 올린 글입니다.  이

글 역시 안XX의 말을 근거로 올려진 근거없는 내용입니다.

분명한 것은 니오아빠와 안XX은 오래전 친분이 있던 사이이고, 안XX를 옹호하기

위해서 계속 글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모르는 사이인척 거짓말을

 하고, 사기사건의 핵심을 자꾸 다른데로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니오아빠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안xx를 계속 옹호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니오아빠의 글들을 봤

을 때 니오아빠야 말로 거짓말쟁이며, 겉으로는 정의로운척 하면서 회원님들을 속

이는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니오아빠님!  사기꾼 그만 옹호하시고 조용히 물러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