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전혀 이득안되는 타이랜드 엘리트 카드 전면취소 될까??
태국 관광사업자협회(ATTA) 짜런 왕아논회장은 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총리정부에서
타이랜드 프리빌레지 카드(TPC)사에서 운영중인 " 타이랜드 엘리트 카드 "프로젝트자체를
아예 전면취소하는 것에 대한 검토를 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같은 이유로는 이미 시행한지 10년이 넘었으나 태국에 아무런 이득이나 이윤을
안겨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으로 이 타이랜드 엘리트 카드에 대해 현정부측에서는
임시헌법 44조를 사용해 전면취소를 하고 해당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해 주도록 하며 앞으로도 계속 벌어지게 될 문제들을 아예 잘라내길 바란다며
일반 여행업계 종사업체들에서는 이 회사가 절대로 지금까지 나타난 타이랜드 엘리트 카드
사업의 이미지에 대한 회복은 물론 사업성과도 제대로 이뤄낼수가 없을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여행업계에서는 이미 처음부터 이 회사는 뭘하든 망한다고 봐 왔던 상황으로
국가 이미지에 문제가 될것이라는 우려때문에 새로운 대책을 강구해 볼 필요
자체도 없으며
정부는 이 시기를 기회로 엘리트 카드 소유자들과 협상을 벌여 얼마가 되든 간에
피해보상금을 지불하는게 아무런 미래도 없는데도 마냥 내버려 두는 것 보다
훨씬 나을것이며
국가예산을 아무런 무의미하게 낭비하게 만들고 있기때문에 헌법 44조를 사용해서
이 기회에 스티로폼 밑에 감춰져 있는 문제들을 서둘러서 해결해야 할것이다 "
한편 관광체육부 껍깐 와나타랑꾼장관도 언론을 통해 관광체육부는 현재 태국관광업계의
개혁을 추진하는 방침하의 한가지 사항이자 현정부가 모든 부처들로 하여금 이윤창출이 안되는
투자계획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하도록 하는 지시방침하에 타이랜드 엘리트카드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운영을 할지 접어야 할지에 대한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관광체육부에서는 엘리트 카드에 대해 계속 운영할지 전면취소를 할지와
전면취소를 하게 될 시에 어떻게 하면 국가의 이미지에 문제가 되지 않을지...
카드 소유자들에게 피해가 되지는 않을지를 다각도로 생각중에 있으며
엘리트 카드는 반드시 처리를 해야 할것이나 새로운 관광지 개발건등과
비교했을 시 그렇게 급하게 서두를 사항은 아니다 "
어쨌든 관광체육부에서는 직무절차를 무시하는 직무수행은 없을것이며
반드시 새로운 태국관광청장이 타이랜드 엘리트 카드에 대한 계획안을 가지고
관광체육부로 제안을 하게 될것으로 그 계획은 반드시 새로운 태국관광청장도
개인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한명이 될것이며 관광체육부에서는 앞으로 1-2달내에
타이랜드 엘리트 카드건을 처리하게 될 새로운 태국관광청장을 선출하게 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