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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살자님께 나도 반론한번

작성자: jinjjacca, 날짜 : , 업데이트 : hit : 1748, scrab : 0 , recommended : 0

님의 의견에 나도 약간의 태클 좀 달아봣습니다.

아니,,좀 심하게..님의그 얄팍한 정치상황분석력이나 감각,그리고 지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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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인 북쪽의 개입이 없이 단순한 침몰로 인한 사고라면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만
아직 명백히 밝혀 진 건 없지만 그냥 단순 사고 인지 정말 북쪽에 의한 기습인지는 아직 모르잖아요?

 

=>꼭 된장인지 똥인지 먹어봐야 알거나 짐작할수 있는 지적 수준입니까?

    아니면 이번사태가 내포된 총체적인 정치적 상황과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남한,북한등 국제분위기상 이번 진실이 이 정권하에서 밝혀지리라고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믿고 있는 건가요?

오히려 님이야 말로 수구꼴통-*중동 이하 캐병쉰 관제뉴스나 접하면서 철썩같이 믿고 있는것은 아니구요?

이번 사태를 수습하는 한달여 넘는 기간동안 국방부이하 현정권이 보여 주었던 작태나 거짓말,숨기기에 급급한 꼬라지를 보고서도 뭘 기대한다는 거지요?

님은그 친환경(?)어뢰란 생전 듣도 못한 버블젯어뢰의 존재를,그것도 북한의소행이라고 믿고 싶은건가 봅니다?

도체 제발 국내 *중동이 일방적으로 소설 쓰는 왜곡보도에 휩쓸리지말고-특히나 여기 방콕 교민이라는 대부분이식당이나 어디서든 *중동 신문에 물든자들이 태반이지만-외신이나,여기 인터넷을 뒤져서라도 궁금한 이번사테의본질을 좀 파보셔요..님같은 사람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그려....

 

 

 

->가끔은 된장인지 똥인지 먹어봐야 알수있는 상황도 있더이다. 그것은 보는이의 지적수준과 상관없이 앞의 대상이 기가막히게 냄새나는 된장이거나 기가막히게 먹음직 스러운 똥이거나 둘중의 하나일수도 있지요.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믿고 있는 건가요? 라고 물으셨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순진한 것에 가깝습니다. 아니..그냥 순진하고 싶습니다...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내가 바닷속에 들어가 진실을 밝힐수 없는 노릇이며, 그 밝혔다한들 그분들에게 100미터 이하 가까이 다가갈수도 없는 미약한 일반인이며, 수구꼴통...중동이하 캐병쉰 관제뉴스 이외에 접할수 있는 뉴스가 없고, 있다한들 언론의 성격상...딴에는 엠바고니..머니.......가장 솔직히 말해서..

내 먹고사는 일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답답하십니까....?

 


우리 같은 사람 들이 알아 볼수도 없는 내용이고 우리가 뽑은 높으신 양반들이 세계 전문가 들을 초빙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니 좀 더 지켜 봐야죠!

 

->참, 우리가 뽑으신 높은 양반(?)들이 그래요. 도체 뭘 제대로 하던가요?그 병쉰같은 작자들 말은 신뢰하고 싶은모양이지요? 그리구요 그넘들은 한넘이 임면하는것들이죠,그들을 우린관료라 하지요.하기사 요즘 딴나라나 민쭈당 국개의원들 하는꼬라지보면 구역질이다올라오지만..그래도 그런 수준 초딩보다못한 넘들 다음에또 뽑아주는 국민들 있을거지만...

 

현상과본질을 구분해낼 줄아는 정치적 감각 좀 갖추시길....이번 진상조사단구성 자체를 어떻게 했는지 부터 좀 잘보시고,그 구성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잘보시고,곁다리로 님말처럼 세계전문가가 도체어떤 사람인지 제발 좀! 잘보시고요..말장난에 휩싸이는 멍청한 짓거리좀 안했으면 좋으련만...

그래요,님은 진실이 사건원인이 올바르게 밝혀지지라 철썩같이 믿고 싶은 모양입니다.그려?

그리고 우리가 뽑다니요?아마 당신이 선택한 넘이겠죠.우리란 말함부로 쓰지 마시길.개인적 탐욕으로 뭉쳐 자기집값만 오르리라 믿으며 뽑아준 멍청한 꿍민들이 옳았다는 거요?그럼 시방?아직도 그렇게 믿고 싶소?차라리그 대의손가락부터 잘라내시요.

 

->그렇다면...500년 조선역사 이후...일제 시대..아니...한국전쟁 이후...언제부터 볼까요...

1공, 2공, 3공??? 도대체 뭘 제대로 하던 분이 누구였나요? 아니..어떻게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것인가요?

현상과 본질이요? 정치적 감각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잼있게 살자님의 정치적 감각이 부럽긴 합니다..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뒤집어 보는 감각이요...저는 순진하니까요.

그래도 이런 말은 압니다..정치는 역사가 말해준다구요....

저는 님같은 혜안이나 천리안이 없어서 현실을 못 읽습니다. 그냥..now & here 만 느낄줄 압니다.

그렇다고 정치감각이 없다고 멍청한 짓거리라고 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과하지 싶은데요.

그렇다면 정치감각이 있으면 현명하고 똑똑한 것인가요?

 

 

천안함 장병들의 죽음이 전사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꼭 싸움터에서 싸우다가 **야 전사자 대우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우리 나라 대한민국 전 국토가 싸움터이고 특히나 북방한계선 근처 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욱더 그렇다고 봐야겠죠
(님 말씀 중에 "이명박이 북한한테 어뢰 맞고는 돈으로 쳐발라서 무마할라고 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북한 한테 맞았다고 생각 하시면 전사 아닌가요?
보초 서고 있는데 기습을 당했으면 그게 전사 아닐까요?)

=>이보시요그댄 아마 나이가 좀 젊으신것 같은데, 군사용어는 좀 정확히 표현합시다.

물론 아군에 의해 개죽음 당했던 사고사인지,일상 적 경계차원에서 피격을 당했던 의사 수준인지,결코 추측은 가지만,그 추측의 진실가능성은 농후하게 일부에서 밝혀지고 있지만,꿍뻥부이하 맹박정권시키는북풍이나그영향력이 줄어들면-그래서 미국이 오늘자부터 강력하게 한국정부에대해 경고하고 있지않소?그런 뉴스는 눈에 안들어 오는거요?- 무조건북풍으로몰고 가겟지만,

이보시요,천안함 사태발생시 그 지역엔 세계최강이란 미국과 한국이 독수리 군사훈련-이게 무슨 훈련인지는아시요?방어훈련이 아니라 북한 공격훈련이요..잠수함 잡는다는 이지스함까지 대해 군력으로 훈련중이었단말이요-그런데 북한이 뭐시라?*선일보가 그림 그리듯 인간어뢰로 들어와서 까나리 한마리도 안죽이고,백미터 이상의 물기둥도 없는, 화상이나 청각,후각부상자 한명도 없는,그런 어뢰를 맞는 바람에 그렇게 절단면이 깨끗하게 났다고 믿고 싶죠?그럼 지금까지그렇게도 인테넷상에 천안함하선이 너덜더널하게 긇힌자국,스크류가 뒤로 휘어진것,미국잠수함과충돌설-이는한준위사망과도 관련되오-등에 대해서 꾹뻥부들이말 한마디도 못하는,최소 교신일지조차 공개 못하는 것도 무슨 개얼어 죽을 대외비라하니 믿고 싶은거죠?

 

그리구요 이번 침몰사태 지역은  소위 NLL선 한참이나 밑인 지역이거든요?그것도 초계함이 평상시엔 접근조차 안하는 백령도 섬에서 고작 1.8키로 까지 근접한 상태에서 ,혹은 그전에 이미 좌초됬던 뭐에충돌되었던- 그 숨겨진 시간은 결코 공개안하는것을 봐서는-적어도 북한과 군사적으로 근접거리는더더욱 아니란 말입니다....

 

결론, 당신말대로 아직 침몰 원인이나 사건 경위가 밝혀진 것도 없이 죽었는데,왜? 미리부터 개병쉰방송이나수구들은 '전사'란 표현으로 국민정서를 호도하냐 이말이요!!

당신은 그 진실을 이미 아는거요? 누구랑 싸웠소?지난 서해대전처럼?

그러니 전사란 말은 아직 유보지요..물론 억울한 젊은이들의 죽음이 안타깝니만...

 

 

-->>'전사' 냐...'사고사'냐 이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신가요?

저도 군대는 안갔다와서...군대용어는 잘 모르겠는데...전사(癲死)..이건 어떻소..그냥 이렇게 갑시다.. 미쳐 죽겠소...젊은 애들...근무하던...40.50대 원사까지..우리 남동생, 우리 삼촌, 옆집 아저씨 쯤으로 갑시다. 우리가 이렇게 떠든다 한들...전사가 사고사가 되겠습니까소? 아시지 않습니까?

소주 한잔에 손가락질 한번 하고 맙시다..그대도...아까운 젊은이들 죽은 이유도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는 것에 대해 분개하고 있지 않은가요만. 죽은 이유는 어쩜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겠소.

님도 아는 이유를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는 상황도 아닌 이 상황을...언론이 앞을 가린다고 하여 진실이 가려지겠습니까...나중에 밝혀질 것이리다...

 

 

 

전 정치 적인 동향은 잘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 으로써 그저 동생같은 형같은 그런 분들이 국가의 의무를 수행 하다 당한 사고라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분명 애도 해야 할껀 애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설령 이 정권이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해서 그 정권이 맘에 들지 않는 다고 해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유가족 여러분 및 장병분들께 누를 끼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 되는 군요
유가족 분들이 300억 모금 해달라고 했습니까? 아님 전사자로 대우 해달라고 했습니까? 그것도 아님 훈장 달라고 떼썻습니까?

지금 그분들은 자식,형제,아버지를 잃은 슬픔으로 가득차 있는데 300억, 전사자,훈장 이런 말들이 들리기나 하겠습니까?
우리가 우리 자식들이, 우리 아버지가 그 배에 타고 있었다고 생각 해보세요
그렇게 쉽게 말씀하시진 못할 겁니다.

=>이보시요 참 님은 모든 문제엔 원인결과가 있듯이 님의 사고엔 그 원인결과가 전도된 느낌이요.

보소, 300억이던 뭐든 꼭 옛날,전대가리가 북한댐으로 인해 서울이 침수 된다는 설레발로 국민 주머니 돈을 빼먹어 정치자금으로 이용해먹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님은 그때도 성금냇지요? 아니면 모르실라나?아니,정상적인 군인이 일상활동 하다죽 었는데,

왜?케비에스같은 관제방송이 2주일간이나 **라 마치 영웅취급-이것도 웃기지않소?

우린 영웅이란 표현에는 승리자의 표현이요-만들어 가면서 불편한 국민감정 긇어면서

억지모금하는 것인지 한번 생각 안해 보았소? 난 오히려 함장이하 알게모르게 상층 권력의

압력에 멍청한 주둥이 다문 살아남은 장병들의 침묵이 난 더,비겁하고 야비한것 같은데?

군인이라해서 반드시 죽음을 예상할 수 없는 거지만, 그래도 그럴수 밖에없는

상황이라면 가치있는 죽음이되야하겠지요?그럼 이번 천암함이 상식적으로도 일어난 사태라면 왜? 그 진실을 밝히지 못할까?라는 보다 차원높은정치적 상황분석이나 예측은 못하는거요?그러니이 런 질 낮은글 씨지마시요..초딩이나 감동 받을까...

 

 

--->야비하다..........멍청한 주둥이 다문 살아남은 장병들의 침묵..........

차원높은 정치적인 상황분석...............그것이야 말로.....이 사회의 지식인들이 해주어야 할 몫 아닌가..

일반 국민들이..생업에 바쁘고...옷다리다..우는 장면보고 같이 울어주고..설겆이 하다..울어주고.

가계부쓰다...울어주는 국민들이 아니고.............이 사회의 지식인들이 해주어야 할 몫이지요.

질 낮은 글...............그대..질 높은 글 쓰시는 그대....제발 그대 같은 지식인들이 해주시오..제발...

두번째 줄 서있는 나한테 세번째 줄 서있는 그대가 돌던지며 앞으로 나서라고 하지 말고..

나는 책임지어야 할 가족이 있어..첫번째 줄 설 자신이 없소...

 

 

괜히 신문 한장 더 팔아 먹고, 베너 노출 한번더 시켜 볼려는 개념없는 언론들에 맘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개인 적으로 저역시 이  정권이 썩 맘에 들지 않지만 (정치,경제, 특히 문화부 장관 아저씨)
이번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 하는 똘끼 있는 아저씨들 꼴보기 싫지만
어쩌겠습니까? 미국사람도 아닌 태국사람도 아닌 바로 우리가 뽑았는 걸요...

혹시 대선때 선거 하셨습니까? 지방선거때는요?
전못했습니다. 그래서 후회 합니다. 비행기값이 없어서 못했습니다.ㅠㅠ

 

=>비행기 값이 없어서 못가서 못했다고 해서 약간의 당신 개인의 도덕적 첵임이 무마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요.

왜냐,그럼에도 당신은 바로 우리가 뽑았다는 인식수준을 보니까 말이요.우리란 말함 부로 쓰지마시길..

그러면 당신 또한 그러한멍 청한 1천만명의 탐욕스러운 대상중에 한명일 뿐이요.

나요?난 비행기값 들어서 선택하러 갔소이다. 그게 자랑이란 말이 아니라,그럼에도 중요한것은 이러한 대의민주주의제자체를 무슨 완벽한 민주주의 정치체제라고 착각하는당신같은 순진한 국민들에게 보내는 충고 글이요.

무슨 투표 한번 행사한것 으로 마치민주주의 모든 행사한 것으로 착각하는사람들 말이지요.

왜..이젠 님도 좋겠네여..다음 대선때부터는 재외국민들도 투표참가 할 수 있어서 말이죠..참 좋죠?헌데 어쩌나 그런 불확실하고 지금처럼 무슨 대사관이나 영사관들이 하는 업무역량이나 꼬라지 봐서는 자기교민들이 각 나라에 몇명이나 있는지 조차파악 못하는 수준에서 그 재외국민들의 투표권이 제대로 되기나 하겠소?지금 딴나라애들이 왜 그렇게 급작스럽게 가결시켰을까? 생각 안해 보앗지요?

 

----> 그 1천만명 100% 모두가 강부자요? 그대...우리란 표현을 왜 그렇게 해석하시오...

우리란 우리 국민 1천만명을 줄여쓴 말이요...우리안에 포함되기 싫으시면..그대 국적을 버리시오.

어찌되었건...우리가 뽑지 않았소...

 

 

 

 

님 말씀중에.....
"천안함 사망 장병들한테는 미안한데 그만 하면 다른 군인들에 비하면 행복한 죽음이다.
군인이 군대가서 죽을 수도 있음. 군인이니까."

 

어뜻 듣기엔 틀린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지금 할 소리는 아닌것 같군요!.
죽고 사는 문제를 너무나 간단하게 두줄로 처리 해버리기엔 부족하지 않을까요?

뚜렷한 종교관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죽음에는
행복한 죽음이 있고 불행한 죽음이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문제를 않고 살고 있습니다.
지진, 화산폭팔 등 잦은 자연재해, 계속해서 나타나는 자본주의의 문제점, 기아, 질병, 거기다 전쟁, 테러 까지 .....
남의 예기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이 세상의 현실입니다. 
 
님의 말씀 대로 천안함 장병 들에게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것 같습니다.(특히나 개념없는 언론들...)
구하러가신 선원분들,한준호 준위님, 모든 희생자 분들이 편안히 잠드실 수 있게 우리 모두가 종교,이념, 정치적인 색깔을 떠나 마음 속 깊이 애도 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재외국민 투표권이 국회를 통과 했다고 하니 다같이 적극적으로 투표 합시다요~

 

마지막으로 최근 태국 시위로 인해 우리 교민분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하시는 일 잘되셨으면 합니다.
부자되세요!~~

상춘객님두요!

 

 

=>뭐,님의 현재 정세를 보는 인식이나 감정 그 무엇이든 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소이다.다만, 대개 일반 국민들의 정서나 정치수준 혹은 여기 태국교민들의 정치수준이나 사고수준을 보노라면,어떨땐 참 답답한 생각이 많이들어서 하는 잔소리라 생각하시요^^*

물론 님이 마지막에 말한 정치적색깔을 떠나 마음 깊은 애도의 시간을 가져보자는 원칙론적 말에는 찬성할 듯 하면서도,결토 찬성할 수 없다는 말이요.

 

보소,우리는 사회적 존재임과 동시에 지극히 정치적인 동물이요,즉,우리의 삶 그자체는 지극히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관련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란 말이지요.하물며 이번 사태 역시 그전개와 결말은 가장 정치적이고 사회적인총체적인 모순의 발로이며그 결과임에도 어째? 님은그냥 순수하게...아주 착하게 애도만하면 그냥~~~ 잘 풀릴것으로 믿습니까????

 

이 말은 다시말하자면,

님말대로 여기방콕만해도 그렇지요?지금의 태국 권력상층간의대리전을 펼치고 있는 집회시위는 님의 바람과 의지완 무관하게 가장 비정치적이고 비사회적이고 싶지만 엄연히 벌어지고 있는 사회현상이며 여기 사회의 본질이자 현상이지요?그런데 우리일반 교민 역시 여기 사회의 한편으로 몸을 기탁하고 있는 실정에 관여하고싶지않다,벗어나고 싶다고 사고 안 당할 가능성은 전혀 아니다라는 말이지요.

이말 잘 이해되셨는지요?

 

이만.........

 

---> 사회적 존재, 정치적 동물. 정치적 사회적 총제적 모순. 결과. ....."애도"만...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총체적인 모순의 발로이며 그 결과다....까놓고 말합시다...

후진 배가 가라앉았다.......그럼 모순없이 정치사회적으로 바른 해결은 무엇입니까? 말해보십시오.

사람 여럿 잡고 싶은가요? 정치적 사회적인 동물들이 자기 보호 시스템 가동중입니다.

자기들 살아보겠다고 하는 것을...알고도 모르는 척...보여도 안보이는 척...하는게

민중이고 민심이고. 여론입니다. 당신말만 따라. 5천만 국민들이 개병쉰새끼들입니까?

 

 

이 말은 다시 말하자면,

시위현장 지나가다 총맞으면 개값받는 것입니다. 사고 당할 가능성 있으니까 병쉰처럼 집구석에 쳐박혀...라차프라송과 몇십킬로 떨어진 집구석에 쳐박혀 애들이랑 동물원도 못가고, 수영장도 못가고, 어린이날 선물도 못사주는 겁니다.

이말 잘 이해되셨는지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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