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이상 체류는 신경도 안쓰다가 불과 몇달전에 알았습니다.
비자런관련 입국 거부 당할수도 있다는것을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추석을 일주일동안 지내고 들어오는데 입국심사중 다른사람을 불러 저를 뒤로가서 몇가지 질문을 하더군요.
짧은 영어 실력에 알아들은것은 왜 왔냐. 누가있냐. 얼마나 있을꺼냐. 숙소가 어디냐
등의 질문인데..휴가겸여행.등 얘기를 했죠.. 근데 저보고 한달있다가 출국하라고 하는겁니다.
왜냐고 묻고 싶었지만 본인재량으로 결정한다는 얘기들고 바로입국정지 당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분명 한달후에 출국하라고 얘기한거 같구 자기가 지켜볼거 라는 표정의 얘기였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은 혼자 살거든요..같이 일하던 친구는 한국들어간지 꽤 되었구요.
태국에 집계약등 아직 절반이상 남았는데 깜깜합니다..어찌할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확실한 방법이 없을까요..주기적으로 입국출국을 해야하는데.ㅠㅠ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line as45200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