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업로드된 영화중에 두 편 소개합니다
배우의 네임밸류를 업은 두 편입니다
1. 더 커리어
본드걸로 나왔던 울가 쿠릴렌코와 게리 올두만이 주연과 악역인 액숀영화입니다.
45kg 되보이는 주인공이 100 kg이 넘는 특수부대원들을 무기도 아닌 맨손으로 하나씩 처리합니다.
원래 영화가 그런 거지만 개연성도 없고. 하지만 액션도 그닥 속도도 믾이 쳐집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2. 블러드 샷
빈 디젤 나오는 액숀 영화입니다
울버린과 600만불의 사나이를 짬뽕
액션 볼만합니다. 다만, 자막이 안습입니다
지막없이 보셔도 다ㅜ이해되는 전형적인 스토리의 영화
진정 자막없이 킬링타임이 필요하시다면 나름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