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똔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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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중에 'on the table'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많은 메뉴중에 뿌님 (탈피하자마자 바로잡아 껍질이 연해 껍질채 식용가능) 튀김이 들어간 스파게티가 있습니다. 게는 모양 그대로 튀김옷을 살짝 입혀 노릇하게 나오고 스파게티면은 얇으면서 드라이하게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매꼼한데 주문시 조절하시면 됩니다. 조금만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주문해도 그리 매울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네요. 비쥬얼도 이뻐서 여성분들이나 데이트 하실 때 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가격은 좀 있네요 ex 써차하고 34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