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현장에서 체포
김진성 67세, 충남 아산시배방읍 일등부동산
칼은 인터넷 주문으로 구입
월세 7개월 체납에 생활고
압수수색 핸드폰 33대 (3대 아님) 회수
변명문 8쪽 준비해서 제출
1월 3일
경찰 조사 결과
- 범행은 단독범. 배후 세력 없다
- 범행동기 발표할 수 없다
1월 5일
- 범인 김진성을 모텔에 내려준 은색 벤츠차량 확인
- 은색 벤츠차량 운전자 신원확인 및 인터뷰
- 마을에 택시가 없는 이유로, 태워다 주었음. 말 한마디 없었음
1월 8일
소청과 의사회, 이재명대표 검찰고발 (119 헬기동원 업무방해죄)
1월 10일
- 범행 조력자 및 공범 체포
- 변명문 8쪽을 전달하는 문자를 받음 (70세)
현재까지 상황에서 볼 때,
- 범인 김진성은, 월세 50만원을 못 내는 사람이, 이재명 행사장 전국을 따라다님? 그 경비와 비용은 어디서?
- 최근 100채 규모의 원룸 매물을 검색하고 다님. 시세 약 50억 규모의 건물을 매입하려 함
- 범인 김진성은 8쪽의 변명문을 미리 준비해서 가지고 있었음. 하지만 워드도 칠 줄 모르는 컴맹으로서 8쪽을 타이핑 할 수 없는 사람
- 경찰은 변명문을 공개하지 않음. 가족이 비공개 요구하는 유서도 공개하는 자들이, 범행의 단서가 되는 변명문을 비공개 함
- 임현택 소청의사회장 (주소지 충남 아산시 배방읍)
문재인시기 건강보험 심사 중 돌발시위
최은순씨 충남 아산시 배방읍 땅투기 16,000평 지역
신천지 아산교회 설립 후 10만 수료식, 배방읍
##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 충동적으로 변한다고 하더니,
결국에 종편 TV 보던 노인은 칼들도 살인을 시도하네.
게임보다 종편이 더 위해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