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치앙마이에서 미용실을 통해 머리를 깍는데
200밧~250밧 정도를 받는다...
아가씨가 머리를 감겨 줘서 그럴까 갈때 마다 비싸다는 느낌이
요즈음은 이발소로 바꿔 다닌다.. 웃기는 것은 자동으로 다해주는것이 아니고
이발을 한다음 면도를 할것인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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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미용실은 아이들만 이용하고 있다. 머리을 잘 못 자른다.
한가지 좋은 것은 있다. 머리감겨주고 맛사지 해주는 것은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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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용실은 가격이 싸지만 좀 어딘가 어색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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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용실 다닐만 합니다..한국 미용실 가기 귀찮고 멀어서 한번 가봤었는데..이후 줄곧 태국 미용실
이용하게 됩니다..가격도 저렴하고요..지역따라서 보통 100바트에서 200 바트 합니다. 물론 연예인들의 출입이 잦든지..특별히 비싼곳은 한국 미용실보다 더 비싼곳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