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나컨라차씨마도 몇백년되는 불상이 빠사라완절 닭구이점앞 주차장에 보리수나무밑에 버려져있는 것을인근 주민들에 의해서 발견하여 경찰소에 신고를 하였다.이 버려진 불상은 치앙센방싸당만시대의 것으로 넓이 6인치,길이는 1피트로 홍토로 만들어졌으며대략 900-1,000년 된 것으로
불상 머리 부분에 약간의 흠집이 있으나 가격으로 약600,000-1,000,000밧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한편 경찰은 이 불상이 버려진 보리수나무 근처를 조사했지만 어떠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그러나 이 불상을 증거로불상의 주인이 누구인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에서는 이 불상을 나컨라차씨마에서 전문 절도범들이 훔친 뒤 양심의 가책으로 절에 보리수 나무 밑에 버렸거나,또 다른 의견으로는 불상에 금이 났거나 목부분에 흠집이 난 것을 별로 불상 시장에서도 인기가 없어 버려진것이 아닌가 라고 2가지로 추측하여 조사 수사 중에 있으며 주인을 찾을때까지는 나컨라차씨마 경찰소에 보관할 것이며,나컨라차씨마 문화국 관리국에서 다시 한번 정확한 연대 파악을 위해 조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