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빠타니도청 회의실에서는 신종 인플루 감염 예방 대책 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신종 인플루로 태국내 사망자가 모두 153명으로 지난 주 방콕에 사망자는 없으나 다른 지역에서 사망자가 생겼으며 ,남부 지역은 북부지역이나 이산 지역만큼 감염자가 많이는 없으나 감염율이 높으며 조심해야 한다고 전하면서 특히 남부 지역은 다른 지역과 다르기때문에 그 이유는 우기와 겨울로 이어지는 계절 변화로 12월-1월 많은 감염자가 증가 할 것을 대비하여 예방 방법등 대책에 대해서 의논을 가졌다고 한다.그리고 빠타니도신종 인플루 감염자 사망자는 모두 2명으로 감염율이 다른 지역보다 낮으며 2명의 사망자는 결핵 환자와 임산부였다고 밝혔다.
남부 지역에서는 뜨랑이 제일 높은 감염율인데 그 이유는 다른 지역보다 관광객이 많기 때문이라고 전하면서 ,관광객들이 자주 찾아 드는 장소등에서는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