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프어타이당 대변인은동물과 식물 보호 구역인 국립 공원 카우야이 보호 지역에 건물 건설 금지 구역으로 이 지역에거의 모든 주민들에게 법적으로 처리를 하였으나 쑤라윹 쭈라논 전 총리에게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권력을 내세워 사건 진행에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형법 157조항에 따라서 프어타이당은 앞으로 30일간의 기간을 주어 사건 진행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리고 쑤라윹에게 만약 나라를 이끌던 대표인 전 총리로써의 영예 위엄이 있고 청소년들에게 삼림 보호를 인식시키고 싶다면 명예스럽게책임을 지고 추밀고문관 직책에서 사임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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