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랑씻대학교에서 지난 7월1-31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6학년 학생 1,538명에게 주류가 청소년에게 미치는영향과 가족내 주류 구입및 주류 습관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설문에 응답한 학생 43%가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데 걱정이 되는 것이 아버지 또는 친지들의 권유로 마셔 본 경험이 있는데 연령대는 평균적으로 9세이며,최저 연령으로는 7세라고 밝혀졌으며,어린이 65%가 직접 주류를 구입한 적이 있다라고 했으며, 55%가 주류 판매업자가 미성년자인 줄 알고 법적으로 어긋나는 것을 알고도 판매했다고 전했으며,어린이 100%가 알코올 스무디 (위스키,맥주등에 과일을 넣어 갈아 만든 쥬스에 일종)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1.선전2.음식점3.실제로 본 경험 4.심부름 5.마셔본 경험이 있다 라고설문 조사 결과 나왔다. 한편 9월7일 10.00시금주 보호 단체 50여명은 정부 청사를 방문하고 총리에게알코올 스무디 문제에 관련된 2008년알코올 음료 보호법을 발표할 것을 건의하는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