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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태국인에게 접근하는 새로운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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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하를 드리며

최근 인터넷의 성장으로 그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타 뉴스와 잡지사들과는 다르게

새롭게 투자에 나서는 일요신문과 한아시아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최근 한류열풍과 한아시아 발전과 맞물려 태국진출에 나서시려면

한국기사와 태국기사를 골고루 실으면서 한국어와 태국어를 동시에 편집하여

교민뿐 아니라 태국인도 관심을 가질수 있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태국어를 공부하는 한국인과

한국어를 공부하는 태국인에게도 좋은 교재로서의 역활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태국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이라면 꼭 한번은 생각해야할 로컬인들의 반응이 아니겠습니까?

성공을 기원합니다.

작성자: Finoman , 작성일 : , 수정일 :
댓글 1개 | 엮인글 0개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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