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부터인가 통용이 된다고 하죠?
짐바브예의 경우 10조 짐바브에달러의 고액권을 발행했지만 10조 짐바브에달러는 암시장에서 미화 30달러에 교환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돈은 이태리의 500,000 리라짜리 지폐라고 해요 594,000원이라고 하네요. 정말 큰 액수죠?
이 지폐는 오스트리아의 5,000실링입니다. 한장당 837,100원이네요.
500유로인데요 984,000원의 가치라고 하니 거의 월급이 한두장으로 끝날수도 있겠네요.
싱가포르의 1,000 싱가포르 달러입니다. 1,001,000원이에요. ㄷㄷ
네델란드의 1,000 길더입니다. 1,045,100원이에요. 점점 액수가 높아지는군요;;
독일의 1,000 마르크입니다. 1,161,600원의 가치죠.
캐나다의 1,000 캐나다달러라고 합니다. 1,210,000원인데요. 캐나다도 무시 못하네요;;
스위스의 1,000 프랑입니다. 1,344,000원이에요. 액수도 액수지만 예쁘네요 +_+
브루나이의 10,000 브루나이달러. 그 액수는 자그마치 9,960,000원입니다.;;;;
영광의 1위(?)는 싱가포르의 10,000 싱가포르달러입니다. 10,010,000원이라고 해요;; 이거 한장 지갑에 넣고 다니면 지갑이 엄청 무겁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