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둘이 등산을 갔다가 바위뒤에서 소변을 보던 종훈이가갑자기 뜨건물 세례를 받은 뱀에게 꼬추를 물렸다..." 우악!!!!!!!!!!!!!!! 뱀이 내 자지를 물었어!!!!!!!!!!!!!!!!"" 뭐????뱀이???? 잠깐 기다려..병원에 전화 해 볼께..."" 아이구..
한창 호기심이 작동하기 시작하나 어린 조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간 백수 삼촌의 기발한 이야기입니다.산책로가 바닷가였습니다.조카: 삼촌 저기 바다에 떠 있는 큰 배를 영어로 모야?삼촌: 식은죽 먹기로 대답하니 그것은 ship이다.조카: 그럼 그 옆에 붙어 있는 작은 배는 ..
새 중에 가장 빠른 새는? (? ?? ?) 눈 감을 새 갓 태어난 병아리가 찾는 곳은? (??) 약국 누구나 발 벗고 나서야 할 수 있는 일은? (? ?? ?) 발 씻는 일 ‘미소’의 반대말은? (???) 당기소 반쯤은 앉고 반쯤은 서서 추는 춤은? (????) 엉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