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태국땅에서 음주운전은 정말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물론<한국에서도>
친구가 경험을 했어여 한국과 똑같이 음주측정기가 있더라고여<있다는말은 들엇지만>
맨처음에는 무슨 지휘봉같은걸로 측정을해여 술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빨간불이 들어오면 먹은걸로 간주되고 그다음은 음주측정기로 측정을 해더라고여..
칭구는 약0.63 나왔는데 바로옆에서 계산서식으로 영수증같은것이 프린트되서 나오고
타옆을 안해준더라고여..
타옆하려니.20000밧을 요구 거절 바로 경찰서직행..
보증금20000밧내고 2시간에걸쳐 쇠창살속에 들어가 있었답니다..
0.63이면 벌금은 8,000밧이고 20000밧은 돌려 준다고 합니다..
면허증도 업었는데 면허증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물어보지 안구여..잘모르지만
태국애가 이야기를 잘해서 그런지 면허증 언급안하고..
월요일날 아침에 여권치참 경찰서 오면 8000벌금내고 20000밧은 돌려 준다고 하는데<태국사람 말>
칭구는 불안해 합니다..왜 무면허 이니깐..
서두업이 쓴이야기지만 음주운전 안됨..
참..옆 태국사람은 0.46나왔는데도 경찰서로 직행..
철장안은 술먹은 사람들로 꽉 차있음..
음주운전하지맙시다...별일은 업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