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태국(태국교민사이트)

옛말에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 고 했읍니다.

"불광동" 에가면 공동묘지가 있는데 그많은 묘지에서 핑게없는 무덤은 단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내가 전일 한인 회장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올리자 바로 삭제 들어 가더군요.

그런데

아래 수배자 공개에대해서는 일언 반구의 말이 없군요

누구나 어떤사람혹은 단체 와 안좋은 문제가 생기면 자기 입장에서 자기 유리한쪽으로 이야기 하기 마련

입니다.

항상 쌍방의 의견을 들어봐야 하는건데 그 버마친구인가? 그친구는 만날수없으니

일방적인 이야기만 들어야 하는거지요. 이런상황에서 사진과 이름 나이 까지 공개가 되는것은

명예회손에 들어가는것입니다. 다만 그친구가 우리글을 모르니 그냥 넘어 갈뿐이지요

태사랑에 가보면 여행자와 여행사간의 문제가 가끔씩 올라 옵니다.

먼저 여행객이 불만을 올리죠 태국 어디를 갔다 왔는데 어느여행사를 통했는데

"불친절하고 바가지도쒸우고 거짓말도 하고 ,,,등등"

그러면 여행사가 답변을 합니다.

물론 여행사가 그렇게 죽일 여행사도 가끔 있지만 거의 안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죠..

아래부분에서 문제점을 일단 볼수있는게 수년을 같이 있었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가버렸다?

말이 된다고 봅니까? 분명 고용주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있을수있음을 봅니다.

두번째 아이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도망을 갔다?

수면제 먹인걸 어떻게 확인했는지? 몹시 궁굼하군요...집에 놓아둔 수면제가 없어졌나요?

없어졌다고 아이가 먹었다고 볼수도 없고...

아니면 아이가 먹은 음식물을 과학연구소같은곳에다가 의뢰를 해본것일까요?

이두부분만 보더라고 분명 뭔가 서로간에 문제가 있었다는것이지요

그만둘수밖에없는 상황이 만들어 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내가 한인회장의 소문을 올린것은 분명히 밝혔지만 소문의 진위여부를 알고자 했던것뿐입니다.

한인회장이야기를 하면 개때처럼 달려드는 양아지들이 있고 이런 버마 사람들은

달려들지 않으니 그냥 놔두는것인가요?

그런데 아래는 한 개인을 완전히 범죄자 로 만들어 버리는데도 말한마디 없는게...

그녀가 외국인이라서 이글들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해서인가요?

범죄자를 만들려면 최소한 경찰에 신고도 하고 수배도 해놓은 상황에서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나라경찰에서도 어느 누구를 사기혹은 범죄자로 신고를 하면 상대인은 참고인으로

나와서 진술을 할분이지 바로 범죄자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운영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공정한 운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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