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기구들-2월18일 충돌사태 경찰에 폭탄/총격가한 폭력시위로 정당성 잃었다!! 공식발표!!

2월18일 시위는 경찰공격한 폭력시위로 정당성 잃었다!!!

HUMAN RIGHTS WATCH 아시아 브래드 아담스소장이
지난 2월18일 태국 방콕시 정부청사부근의 판퐈다리
갈림길부근에서의 반정부시위집회장에서의 시위대측과
경찰측간의 시위장 회수집행중 발생한 충돌전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태에 대한 공식발표문을 발표했습니다

브래드 아담스소장은 해당 사태발생일 경찰측에서는 도로를

가로막고 있는 시위관련 장애물들을 치우고 시위집회장소를
회수하기 위해 최대한 시위대측과 협상을 하려고 애썼으나

사태가 순식간에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곤봉과 최루탄,고무총탄을

사용한 경찰측의 기습이 있었고 시위대측에서도 같이 움직이던

총기전문가들이 경찰들을 향해 총격난사와 폭발물 투척을 가했고

경찰측에서도 권총과 총기들을 사용해 반격을 가하는 상황이 있었으며

이 충돌사태로 인하여 경찰 1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발생한 사건을 보면 명확하게 반정부시위대측은 무기를 사용하고 있었던
시위주도자들측에서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는 비무장의 평화로운 시위집회는

아니라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HUMAN RIGHTS WATCH측은 쑤텝 트억쑤반씨와
반정부시위측의 주도자들에게 해당 사건을 법에 따라 처리를 하도록

해당 충돌사태때 전쟁용 무기를 사용한 자와 관련된 자들을 찾아내서

담당자들에게 법적처리를 할수 있도록 신변인도를 하기를 바라며

더이상 강도높은 사태로 발전하기 전에 폭력을 사용하는 시위데모를

멈추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정부측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해당 사건에 대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상조사를 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시위관리 담당자들도
다시는 이런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강도높은
인권침해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복수로 해결을 하려는 공격이
더욱 더 폭넓게 확대되며 국가에 큰 피해를 일으키기 전에
국제적 기준에 따른 법에 따라 처리하도록 신속히 관리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OHCHR-시위대측 경찰공격-경찰도 반격!!

또한 유엔 인권위 동남아시아 담당 OHCHR측에서도 역시
해당 2월18일 충돌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OHCHR측에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사건당일 경찰측에서는

최대한 협상을 통해 시위집회장의 장애물들을 치울려고 했으나
상황은 갑작스럽게 충돌사태로 돌변하며 시위자들측에서 총격과
폭발물 투척을 경찰쪽으로 했으며 전체적으로 명확하지는 않지만

반정부시위자들과 연계된 듯한 무장세력들측에서 실탄을 사용하여

순식간에 폭력적으로 확대시켰으며 이외에도 경찰측에서도 역시
실탄으로 반격을 가했고 보도에 따르면 해당 폭력충돌 사태로 인해 

5명이 숨졌으며 70여명이 부상을 입은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또한 OHCHR측은 반정부측과 친정부측에서는 반드시 무장을 하고
모든 방법을 사용하여 폭력적으로 만드는 무리들에게서 벗어나길
바라며 시위측 주도자들과 정부측 안보 담당자들도 시위자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증하기를 바라며 모두가 철저하게 법에 따르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미 지난 빨간옷의 시위사태때를 비롯해 태국내의 정치관련시위사태때
인권을 침해하는 상황이 심각하게 제기 된 만큼 이번 쑤텝 트억쑤반씨의
반정부시위사태에 태국내는 물론 이와같은 국제기관단체를 비롯하며

수많은 대중언론매체들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대국 태국을 향해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너무도 많은 주시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태국의 사태현장에서도 더이상 뭘 짜고 숨기고 할 만한 상황이 아니며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 곧바로 보도가 되고 있기도 한 상황입니다

쑤텝씨는 시위연설무대에서 저 폭발물이 경찰이 지들이 던지다가 실수도 잘못해

자기들 경찰무리에 떨어졌다고 말했다가 다음날 금새 대변인이 자신이 잘못된

연설자료를 줘서 쑤텝씨가 그런 소릴 했다고 곧바로 사과를 했던 상황 기억나십니까....

바로 현장에서 이처럼 태국대중언론이 가만히 있는다고 해도

외신기자들이나 인권위와 같은 국제기관에서는 있는 그대로를

명확하게 보고 보도를 해버립니다

결국 태국 대중언론들도 이제는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외국인들보다

더 부정확하게 보도할수는 없기에 있는 그대로의 현장상황을 보도를 해야 하는

그런 추세를 따라가야 하구요...

그래서 3번 TV 방송과 보이스 TV가 태국내에서는 비교적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이스 TV는 어쨌든 탁씬쪽 재정이 뒷받침됐다고 오늘도 반정부 시위대측이 차단시위를 벌임)

아주 생생하게 현장을 보도하고 있는 편이구요... 

이제 옛날 방식으로 뭘 어떻게 대놓고 잔머리를 굴린다거나
사실이 아닌 말을 하기가 아주 어려운 상황이 됐지요...

이번 대낮의 충돌사태는 너무도 명확하게 많은 사람들의 눈에 보여졌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쌀수매정책등으로 현정부에 대한 압박은 강해지지만
이렇게 국제단체까지 현장을 주시하는 등의 대중매체들의 반응은
쑤텝씨의 반정부시위대측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들은 연일 밤마다 시위장 부근에서
자신들도 명확히 알지 못하지만 어쨌든 정적들로부터
공격을 당했다며 사람들이 부상당하거나 ** 나가는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멈춤없이 그들이 바라는 요구와
주장을 위해 오늘도 여러 관공서들로 몰려가서 차단을 하고
직무를 방해하는 등의 불법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미 민사법원에서는 시위장 내부를 조사하고 기물을 건들거나

파손시키지 말것이며 시위자들이 이동하는 도로를 차단하지 말것이며

시위를 진압하지도 말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형사법원에서도 아예 20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700명에 가까운 부상자를 배출시키고 있는 이번 시위의

주도를 하고 있는 주도자 13명에 대한 정부측 긴급조치 비상사태 총괄을

담당중인 써러써측의 추가적인 체포영장 발부신청에 대해 그렇게 빨리

서둘러서 체포영장을 발부할 이유가 없다며 기각을 판정내린 상황입니다

이같은 중립적이지 못한 편향된 정치성향으로 인한 법률잣대 적용으로 인해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니라 이젠 아무리 폭력적인 시위데모를 저질러도

지금 태국내에서는 법적으로 그들을 처리할 그 어떤 기관단체도 없는 그야말로

무정부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자칫 잘못하면 반정부,반탁씬세력들이 이같은 불법시위를 저지르고 있으나

국가의 사법부에서 아예 정부측에 그 어떤 법적처벌도 하지 못하게 손을 꽁꽁 묶어버린

상황으로 인해 아무런 처벌도 못하기에 반대로 친정부,친탁씬세력이 나와서 그 어떤

폭력적인 상황을 저질러도 그들 또한 경찰이나 정부측에서도 그 어떤 처벌을 하지를

못하는 상황이 될수가 있는 그야말로 국민들이 정치이견을 놓고 서로 폭력을 사용하여

부딪히고 충돌하는 감정표출이 나올수가 있다는 상황이지요...

결국은 그렇게 될 시, 현재 쑤텝씨의 반정부시위대측이 그렇게도 원하고 있고 촉구하고 있는

중간에서 가만히 이번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군부측에서의 자연스러운 개입이 있을수도 있는것이지요... 

바로 이른바 모든것을 다 깨끗이 지우고 새로 시작하자는 정권 쿠테타가 있을수도 있다는것이지요...

현재까지는 군부측에서의 정권 쿠테타의 가능성은 현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의 지극히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적절한 태도표명으로 인해 쿠테타 유발이라는 시기는 넘어선 상황입니다만

어쨌든 사법부의 이같은 정부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센터인 써러써측과 태국경찰측의

손목을 묶어 매버리는 법률 잣대 처리는 시기를 넘어선 군부의 쿠테타까지도 다시 불러오게

만드는 아주 위험한 행위가 될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태국정국은 폭력시위에 대한 사법부의 이같은 법적판결처리로

어쩌면 아주 위험한 상황으로 접어들수가 있습니다...

이미 여러측에서 무장세력 구성이나 태국을 가르자는 등의 말소리들이 들려오고 있으며

총리의 안보측면 자문위원인 판롭 삔마니육군대장은 아예 군부측에서 자신에게 돕겠다고

연결해 오는 상황도 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