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이 중요하겠네요.
쉽게 말해서 수완나폼에서 별도 스템프 받은사람들은 8월이후에 다 쫓아 내겠다는 생각아닌가요?
5분도 안되서 나오는 답인데요...
그때 되봐야 알겠지만. 태국인이라면 순순히 한국인에 대한 비자를 줄일이 없는 상황으로
저의 짧은 생각으로 나오는 상황이네요.
수완나폼으로 오는 사람들만 비자런을 인정한다는것 자체가 말에 뼈가 있는것 처럼 들립니다.
후회할일은 하지 말고 꼭 해야 겠다면 후회할껄 생각하고 하라는 말이 있지요...
선택은 본인이 하고 결과도 본인이 받는것입니다. 야심한 저녁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견해를 말해드린것입니다. 이의 다실분들은 걍 한귀로 흘려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