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가던 추윗-시위자에 폭행당해!!
2월2일 예정대로 선거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방콕시 라차테위구에서는 아예 선거투표함이 제대로 배포이동이 안되며
선거자체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아침부터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단10초만이라도 사회계층차가 심한 태국민들이 동등함을 부여받는
자유권인 선거투표를 하러 나가겠다고 나를 막지 말라고 선언했던 락쁘라텟타이당
추윗 까몬위씻대표가 정치적인 갈등이 최고조에 다다른 현시점에서 겁도없이
파격적인 사전예고한 바와 같이 결국에는 폭행사건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2월2일 오전9시 방콕시 라차다피쎅 3번골목에서는 락쁘라텟타이당의
추윗 까몬위씻대표가 자신의 선거투표장인 딘댕구 딘댕동 제84선거투표
실시장으로 가던 중 한 목에 국기색 모양의 휩슬을 매단 한 남성이
달려들어 물을 끼얹고 주먹으로 폭행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추윗씨가 주먹으로 반격을 가하고 뛰어올라 발로 차버렸고
추윗씨의 보디가드들이 달려들면서 난투극이 벌어지면서
해당 남성은 눈썹주변에 피가 나는 상태가 되었다고 전해졌다
추윗씨는 대중언론을 통해 모든 사람은 자유권이 있으며 동등하며
태국사회의 서로 다른 이견차는 평화롭게 처리되어야 할것으로
그것은 바로 국민들이 나와서 선거투표를 행사하는 것으로
선거투표로 거친 숫자로 갈등과 분열을 걸러내야 할것으로
만일 누구든지 동의하지 않는다면 선거를 안할수가 있다고 밝혔다
오늘 내가 와서 나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나 이런식의 방법으로
선거투표를 가로막고 있다 난 다음주내에 꺼뻐뻐써(반정부시위대)와
견해가 다른 사람들의 무리를 만들어 시위데모를 할것이며
어쩌면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피가 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다
국가의 상황은 바로 이런식이여야 할것 같다고 본다
난 우려하건데 태국의 미래에는 반드시 북태국과 남태국으로
갈려야 할것으로 보며 방콕시에 장벽을 설치해야만 할것으로 본다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의 쑤텝 트억쑤반 사무국장은 말하기를
이번의 시위집회는 즐겁고 노래가 있을것으로 선거투표를 막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벌어진것은 도리어 그 반대다
이에 쑤텝씨에게 요구하겠는데 국민들의 자신의 정치도구로
가져다 사용하지 말것이며 쑤텝씨는 쑤랏타니도로 되돌아가기를 바란다
처음 나도 사면법 제정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
나와서 휩슬을 불며 이 법률안에 대한 반대를 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 와서는 전태국민들에게
판단을 하도록 해야만 한다
나도 탁씬 치나왓경찰중령을 좋아하지 않는다
비리부정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물어 보겠는데 아피씻(민주당대표)씨와
35년간 정치를 해온 쑤텝씨는 그 어느것이 더 나은가?
그 어느 정치인도 안믿으면서 쑤텝씨와 아피씻씨를 믿고 있나?
그러므로 오늘 반드시 국가모두가 판단을 해야 한다
난 쑤텝씨의 말을 3개월동안 들어왔다
그 어느 말에도 국민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표현이나
좋게 해결할려는 것이 없었다 있었다면 모두다
국민더러 나와서 희생을 하라고 속이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아무도 반대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시위연설무대에서 울기를 계속 했다
오늘 만일 군부 쿠테타가 벌어진다면 권력은 모두
다시 쑤텝씨한테로 되돌아 가게 될것이라고 믿는다
이후에 추윗씨는 즉각 집으로 돌아갔으며 대리인을 시켜
경찰에 사건신고를 했고 3월달에 상원의원 선거가 또 있을것으로
선거투표에 대해 우려를 하지 않으며 신체폭행을 당한 것은
피할수 있었기에 얼굴의 이마쪽에 맞은것 뿐이며 자신의 삶은
이런식의 상황을 많이 겪었기에 폭행자를 고소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