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찾아가 봐도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한 분은 3개월 날짜가 지나서 다시 한국에 나가 다시 받아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구요
같이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이 그 상황을 보고 불안하여 브로커에게 3만 5천밧을 주고 한 엄마가 있다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더 금액이 올라 갈수 있으니 지금 하는게 났다고 옆에서들 얘기를 하나보더라구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때문에 불안감에 자기도 그렇게 해야 할것 같다구요
도대체
어디까지 갈려고 하는건가요
합당한 비자를 취득해 있으라면서
거기에 맞는 비자를 취득하려 하는대도 이런식으로 행동을 하는대도 한국 대사관은 아무 대응도 하지 않고 있구요
자국민이 어디까지 무시 당하고 모멸감을 느끼게 할건지요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