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피로를 누적 시키고 있어서 더이상 들어 오기도
글쓰기도 힘드는데
몇몇 종자가 호랑이 코털을 계속 건드려서 즐거운 글적기 하게 만드네.
게다가 무고죄로 신호 클릭을 자꾸 만들어 주니
모두들 더 궁금해서인지
제글의 조회수가 다른글에 비해 인기가 빵빵합니다. ^^
몸 만든다고 1년8개월간 매일 3~5시간 유산소운동.
뱃살 지방90프로이상 깔끔 제거/
(힘들지 않게 장기적으로 하시면 가능합니다)
그저께 목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복근과 조각몸을 만들기 위해
5시간 이상을 렐스장에/
돌아와서는
매일 공부하는게 좀 있고 근력운동으로 몸이 아프고 피곤해서 게시판에 못들어 올듯 했는데
나라의 도적떼들의 행태를 묻지마 찬양 고무하고 저하고 놀기 좋아서 시비를 계속 걸고 있는
종자들이 있어서
이종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진리와 애국심으로
글을 남겨야 겠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문재인정부의 정책을 무작정 싫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중 돈뿌리기 정책은
저도 대찬성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이건 정말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잘하는 정책입니다. ㅎㅎㅋㅋ
어느 기사를 보니
탈북자가
어느 쉼터에서 초대를 해서 고맙게 갔는데
그런데 가서 보니 윤미향 남편.
그런데 갔다가 겁이나 도망을 갔다고 하네요. ㅋㅋ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2016년 여종업원 12명과 함께 탈북한 허강일씨는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의 남편 김모씨가 2018년 12월 나와 탈북 여종업원 3명을 초대해 방문한 안성쉼터에서 ‘장군님’ ‘수령님’ 등 단어를 수시로 쓰면서 북한의 혁명가요를 불렀다”고 말했다.
여행 전날에는 “혹 담배 피는 걸 좋아하느냐. 북에서 나온 ‘아침’이란
좋은 담배가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카톡을 주고 받았는 사진 증거물)생략
동생 김모씨의 남편인 최모씨도 2006년 ‘일심회간첩단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윤 전 대표의 남편과 시누이, 시누이의 남편이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이 있는 것이다.
(윤미향 남편은 과거 간첩죄를 18년도
문재인 정부에서 일부 무죄판결을 받아내고 보상금을 1억9천 받았다고 합니다
그돈으로 딸 미국유학자금으로 했다는데 딸 유학은 16년도. 보상금 18년도) ㅋㅋ
과거사 재심청구 전부 무죄 만들어 버려~
과거 부산 동의대 경찰관 7명 불질러 죽인자도 민주화열사 만들어주고 유공자 만들어 버려. ㅋㅋㅋ
이들은 못하는게 없당께롱~~
헐~~~~ 세상에 이럴수가~~ ㅋㅋㅋ
北, 美에 뺨맞고 文에게만 화풀이... "갈 데까지 가보자"
북한의 이날 담화는 표면적으로는 탈북자 단체의 전단 살포를 이유로 들었지만 실제로는 지난해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쌓인 외교·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불만을 문재인 정부에 쏟아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과의 관계가 나아지지도 않았다는 분노를 남측 정부에 강하게 표출한 셈이다.
2018년 4월27일 판문점선언 당시
즐거운 주말이지만 그렇치 못한 분들도 많을겁니다.
포기하지 않는 님들에게
행운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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