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식인에서 글을 보았습니다.
요즘 인테넷이 발달해서 검색을 해보면 새가와님의 위의 글 내용은
글을 올린 그분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겁니다.
얼마나 많은 세월을 잠 못자고 고민을 했겠습니까?
남에게 말도 못하고 오죽하면 그런 글을 올렸겠냐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미혼 임신이고 애기 아빠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는 없지만 만약 없다면
글을 올린분이나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 대해서 책임을 질게 아니라면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다가 생각합니다.
สวัสดี
저 이번주 26일날 첫 딸아이 돌입니다...저역시 아직 미혼입니다
나름 대로의 이유야 있겠지만 한 생명의 삶을 쉽게 생각지 마시고 한번더 신중함을 가지시는게 ...
님께서 신중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닙니다.....한번더....그리고 한번더 생각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