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사뭇쁘라깐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남성이 은행가서 돈을 찾으려는데
자신의 통장에 있던 500만바트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깜짝놀라서 충격상태로 경찰서가서 신고했고
병원에가서 입원...
피땀흘려 모아서 저축한 전재산 500만바트인데
믿었던 은행통장에서 사라졌으니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요.
경찰과 은행자체조사결과
여성직원이 꿀꺽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은행측은 500만바트를 배상하겠다고 밝혔네요.
여러분들도 큰돈들어있는 통장은 자주자주 확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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