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적게는 월급에 10% 이상, 많게는 20%까지 세금을 꼬박 꼬박 내고 성실하게 근무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당장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니 회사에서 그만두는 시점에서 48시간 안에 태국을 떠나야 한다고 하던데... 11년 근무했지만 퇴직금도 없습니다.
그나마 몇년전 생긴 몇푼 안되는 "껑툰 쌈롱" 인가 하는거 그거 돌려받고 나가면 끝인데... 저는 태국을 떠날생각이 아니라 잠시 한국에 들어가서 생활하다가 다시 들어올 생각인데..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중에서 대처방안이나 또는 영주권이나 시민권 같은거 또는 나중에 태국에 살기위해서 최소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절차나 혜택, 기타 등등
그동안 낸 세금 환급 등등, 혹시 도움받을수 있는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