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기
2010/04/28 [0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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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놈의 주장
"저기서 시위 지도자를 야당으로 번역하는데엔 실소를 금할 길이 없소."
이 기타기라는 한아시아 듣보잡놈은 레드 셔츠 시위자를 야당이 아니랍니다.
민주당이 여당이랍니다. 한나라당이 야당이랍니다.
자신의 주제가 이 모양인데 남의 번역을 바로잡느니..어쩌고 새글쓰기까지 하면서
발광을 합니다.
제가 올린 탁신 인터뷰에는 한 러시아 기자가 opposition leader [야당 지도자]와 연락을 계속
하느냐? 고 질문하고 탁신은 민주주이와 정의를 위해 그렇게 하고 있다고 답변을 합니다.
여기서 기타기라는 놈은 야당지도자가 아니라 여당 지도자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 놈 말대로라면 탁신과 아피싯 총리가 긴밀히 협조하면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협력해서
싸우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아무리 무식한 듣보잡놈이라도 레드 셔츠를 여당이라고 알고 있는 놈이 태국인까지 포함해서 어디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놈은 여태까지 적과 아군을 혼동한 채 태국 정국을 바라본 놈입니다.
머리 속에서 얼마나 혼란이 있었을 지 상상이 갑니다.
여러분도 잠간 그 동안의 데모사태를 아군과 적군을 반대로 가정해 보십시요.
머리에서 분열과 균열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놈은 아직 정신병원에 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또다른 듣보잡놈 파타야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고 기타기를 격려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이 듣보잡놈 두 놈은 같이 손잡고 정신병원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듣보잡놈에게 무척 측은함을 느낍니다.
밥은 걸르지말고 꼭 챙겨먹으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몸뚱아리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때가 되면 곡식과 풀을 넣어주어야겠지요.
이 원인은 듣보잡놈의 뇌 구조와 걸어온 과거가 문제겠지요.
영어라고는 알파벳도 모르면서 머리가 분열이 되었을 기타기를 파타야라는 놈은 잘했다고 동조합니다.
이 정도가 한아시아에서 썩은 녹을 먹는 놈들의 현주소입니다.
태국도 모르면서 아시아를 아우르겠다고 합니다.
브라질이 아시아에 있다고 우길 놈들입니다.
실소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가관입니다.
교민 여러분도 다른 대안이 없어서 여기 한아시아에서 별꼴 다보면서 머무신다는 걸 저는 압니다.
어젠가는 대안이 나오겠죠.
무식한 사기 폭력배들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곳 말입니다.
무식해서 용감해지고 발악하는 놈들이 없는 곳 말입니다.
교민들 중에 현 상황의 위험성을 인지하신 분들의 결단을 조만간에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듣보잡놈 기타기는 앞으로 영어의 영자도 지껄이지 말고 자숙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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