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기도 줄줄이 자기주장만 늘어놨네요...
방콕M 에 제가 조목조목 사실을 밝혀 놓은 같은글을 또 도배를 하기 뭐하네요.
왜 그렇게 거짓말을 당당하게 하시는지요 ????
그만 하겠습니다.
이미 방콕M 에서 손가락 아플정도로 글을 썼네요.
자신이 지키지 못한 약속,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명의이전 불가가 되어 버린 차량... 하여간에 자기에게 불리한 글은 모조리 빼고 올리셨네요...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비스타오토를 조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뢰에 배신으로 외국생활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근거없이 자기 주장을 늘어놓은것을 넘어서서 내용을 정확히 모르는 다른분들께 다른 사람의 악담을 늘어놓는분을 조심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쓰고도 정말 제자신이 유치하네요....
저도 인신공격을 하고 있으니 같은 인간이 되어 버린듯 하네요...
그러나 아닌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것이고 손님떨어진다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충 타협할 일도 아닙니다. 손님이 다 떨어져 교민분들 얼굴 보기도 힘들고 밥먹기도 힘들어도 약속이 뭔지도 모르고 사과가 뭔지도 모르고 자신의 잘못의 여파가 어떤지도 전혀 모르는 심사장님과는 어떤 절충도 이제 필요치 않습니다.
한동안 바빠 못들어오다 동생이 올린글과 다른분들이 전화로 알려주셔서 들어왔습니다.
시초는 방콕M 에서 동생이 올린글에 비밀글로 황당한 얘기를 해서 제가 그냥 공개로 글을 올리면서 이렇ㄱ 시끄러워졌습니다.
잘못한게 없는데 비밀글로 속닥속닥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냥 상대하지 말라하는데 그냥 두면 계속 기고만장 떠드실것 같아 답변했습니다.
얼굴 찌푸리게 하는글, 다른분들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