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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멕시코 마약과의 전쟁

작성자: JunLine, 날짜 : , 업데이트 : hit : 4200, scrab : 0 , recommended : 0

멕시코 경찰 마약과의 전쟁에 수입된 M-107 [ Mexico Police Drug War M-107 Ri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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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경찰에 검거된  마약범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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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화나(대마초)를 암암리에 재배하는 현장을 습격한 멕시코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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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마약범죄조직에게서 압수한 탄환및 코카인과 헤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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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거된 멕시코 마약범죄조직의 마약배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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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의 국경검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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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조직 검거를 위해 야간에 출동하는  멕시코 경찰



   

            불황인 가운데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멕시코 방탄차량 틈새시장을 공략한 미국 텍사스 방탄차량 제작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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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경찰과의 총격전끝에 화재가 난 범죄조직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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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시 신분노출에 의한 범죄조직의 보복 피해를 막기위해 항상 마스크차림을 해야하는 멕시코 경찰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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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경찰 특공대에 체포된 마약범죄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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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조직의 압수한 대량의 마약을 소각시키는 멕시코경찰






                                                     멕시코정부가 선포한 마약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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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된 멕시코 마약 범죄단의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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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부근의 사막지대에서 사살된 범죄조직원의 시체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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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0km 의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선 사막지대의  바리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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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부근을 수색중인 멕시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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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자들의 족적을 파악하기위해 순찰시 타이어의 궤적을 지우는 멕시코경찰의 패트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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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에 수출할  M-107 라이플에 대한 미국의회에서 열린 청문회 


  

                
               멕시코정부가  마약 범죄조직 검거를 위하여 미국에서 수입한 50 캘리버(12.7mm) 수퍼 라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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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7  제원]

생산국 : 미국
도입시기: 2002년
구경 12.7mm(50구경)
카트리지 50 브라우닝 기관총(12.7mm x 99mm)
시스템방식 Short recoil
중량 : 총 + 스코프 12.9kg
길이 1,448mm
Take Down Mode : 965mm
총신길이 381mm
실탄장전수: 10발
평소 8~9발
최대사거리 (6812m)
실효사거리 (18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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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의 저격용 12.7mm 50 구경 대형 라이플 M-107





전세계에서 납치범죄가 제일 극심한지역은 바로 중남미와 남미지역이다.
그중에서 멕시코는 납치범죄가 가장 극심하기로 악명높은 국가이다.
멕시코는 경제적으로 빈부의 차이 또한 대단히 큰 나라중의 하나로써 훤한 대낮에도 도로변에서 불특정다수에 대한 납치강도범죄가 빈번히 발생한다.
단적으로 일어났던 예를 들자면 멕시코시티에서 출근을 하던  어느 40대 남자는 도로에서 막히는 차량의 혼잡한 때에 갑자기 옆차에서 내린 범죄조직의 들이대는 총기에 납치되어 끌려다니다가 목숨을 담보로 집으로 전화를 걸어 600만원 정도의 금액을 가족에게서 받아 지불한뒤에 풀려날수 있었다한다.
이와같이 이들은 불특정다수 민간인및 어린 아동들을 가리지않고 유괴하거나 납치강도질을 하여 전화로 피해자가족들에게 돈을 요구하여 갈취하는 범죄를 저지른다.
이같은 납치강도의 범죄형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멕시코에서는 흔하디 흔한 범죄이자 우선적으로 척결시킬 국가적 병폐라고 할수있다.
그래서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는 방탄차량을 흔히 볼수있는데 이는 부유하거나 가진자들은 그들의  신변을 보호하기위하여 특수제작된 미제와 독일제 방탄차량을 주문하여 구입하거나 중고 외제차량을 다시 방탄차량으로 제작하기도한다.
이러한 납치강도범죄의 예방차원에 대한 방탄차량의 폭발적인 차량구입 수요로 인하여 멕시코에서의 미제와 독일제 방탄 SUV 차량의 제작과 판매는 항상 호황을 이룬다.  
주문제작된 방탄차량은 방탄유리는 물론 특수제작된 두터운 강판으로 강화되어 있어 웬만한 총탄은 관통시키기가 어려운 입장으로 제작되어 있다.
또한 이러한 차량은 멕시코 범죄조직이 구비한 필수차량이 되어버려 멕시코경찰들은 급기야 관통력이 큰 미제M-107 대구경 저격 라이플을 수입하게된다.
과거로 부터 잘알려져있는 멕시코인의 미국행 리오그란데강 넘기인 Wet Back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형태로써 매년 미국의 크나큰 골치거리중 하나이다.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는 멕시코의 일부 젊은이들은 범죄조직의 일원이 되거나 마약배달원이 되어 넓은 판매망을 갖고있는 미국 마약범죄조직에 물품을 팔기위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모험을 벌인다.
그것은 마약판매의 이익금이 원가의 500배가 넘는 장사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과 멕시코사이에 체결된 나프타  자유무역협정도 그러한 상황을 야기시키는데 한몫을 했다고도 볼수있다.
멕시코 미국 국경지대 서민들의 생할모습과 풍경을 두루 살펴보면 진풍경같이 의외로 많디 많은 노상의 허름한 노점이 즐비한것을 볼수있다.
이는 미국 멕시코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결과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수있다.  
경제적으로 고통속에서 신음하던 이들은 일자리를 구하거나 마약밀매를 위해 미국으로 가기 위하여 멕시코국경을 넘어가다 경찰에 사살되거나 검거되기도 하지만 국경을 벗어났다해도 애리조나 사막지대의 폭염으로 인하여 굶어 죽기도한다.
이러한 상황을 애절하게 노래로 표현한 띠시 에노호사의 Don de voy는 그러한 불법이주자들의 고통을 잘표현해주고 있다.
또한 이렇게 불법으로 국경을 넘다가 사망하는 멕시코인의 수는 매년 약 400~450명에 이른다.
멕시코 정부는 갈수록 지능적이고 흉포화된 고성능 총기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마약범죄조직과의 전쟁에 그들을 제압할 원거리 사격용 미제 M-107라이플을 뒤늦게 수입하여 배치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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