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태국(태국교민사이트)

요기 아래 핸드폰관련 문의 글에 대한 답변들을 올렸다가...

중간에 짤려서..(글이 길어선지,,,,업로딩이 자꾸 안되는지라..)

재탕으로 울궈 냅니다...

작으나마 참고가 되셨슴 좋겠습니다...

이런 조언을 드릴 주제는 못되지만, 주변의 사례와 경험을 버무려보니

<그렇더라....>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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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아시아를 비롯한 몇몇 인터넷싸이트에...내공 16갑자 이상 무림고수님들은

단언컨데...안계십니다.

아...단언컨데,,라고 하믄 안되갔구나...

"드뭅니다" 가 맞는 표현이겠네요.

계시긴 계시는데, 고래가 가끔 숨을 고르려고 수면위를 잠시 나왔다 바로 심연으로 들어가 버리듯...

가끔,아주 가끔,,,,출몰하십니다.

왜냐고요?...

첫째....일단, 바쁘실겁니다. 그것도 졸라~~

둘째....나름의 노하우를 공유하는게 저어될겁니다. 어찌 얻은 노하우인데, 그걸 쉽게 알려줄순 없겠죠.

셋째...공유한다고 한들...내공 10갑자 이하..노란띠 초보자는 이해를 못합니다.

넷째...자칫, 본의와 다르게...곡해 내지 오해를 불러 일으키며 안끼어드느니 못합니다.

다섯째... 입질만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물론, 신중하게 접근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는게 중요하지만
대부분...찔러만 보다가 결국..딴살림을 차립니다.

여섯째...돌아오는게 없습니다. 처음부터 뭘 바라고 알려드리거나 정보공유를 하는건 아니지만..
나중에 "보따리 내놓으라고...." 오히려 욕 먹지 않으면 다행일만큼...허망할때가 많습니다.

더 있긴 한데...더이상 열거하다간...뒤덜미 혈압판 팽창+ 언어표현 수위조절에 문제가 생기니...이만...

한줄요약!

--> 정, 태국이란 나라를 공략하실꺼면, 몸으로 1년만 부딪치시길 권합니다.

첨언 : 물론, 소정의 수업료를 낼 작심하시고 와서 본인의 내공여하에 따라 좋은 파트너를 만나시면
수업료 납부기한은 짧게 가져가실수는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라며....절대 누구를 의지하거나 공짜도 바라지 마시고...

수업료(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시라는 의미이지...막 내지르라는 말슴이 아닙니다..) 를 내셔서

멘탈강화 트레이닝 과정을 빨리 이수하시면 내공 16갑자..금방 오릅니다.

-또바기안재훈-

참고영상 하나 올립니다...그저 참고....만 하시고 판단은 각자 하시는건 당근말밥이겠죠?...

그럼,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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