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아시아로때문에 울적한 하루 그래도 많이 웃고 즐기고 있습니다.
교민들을 항상 생각하고 위하는 사이트가 있다는게 얼마나 도움이되는지...
실시간 tv방송도 질이 더욱 좋아져가는것 같고...
인터뷰방송을 통해 조금이나마 한국 국영방송을 보는듯한 기분이들어 아주 흡족하네요.
하이아시아로 회원님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정이흐르는 것 같습니다.
m본부는 토론 주제자체도 너무 흐리고 서로 헐뜯으려고 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제발 하이아시아로는 그렇게 되지 않고 교민간 위해주고 격려해주는 따뜻한 사이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또 한 해가 가는 시점에서 우리 서로 화합하고 힘차게 다음 해를 맞이합시다!
다들 힘내시고 하는일도 잘 풀리시면 좋겠네요.
하이아시아로 화이팅! 교민여러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