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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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저 다른 인터넷 싸이트와 같이 운영하다 중단 하겠지 하고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이 아시아로의 관계자 분가 지인 사이인 지라 두루 두루 이방 저방을 들러 보니 처음과 달리 방송의 모양새를 갖춰 나가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임니다. 부디 여러가지 취약한 환경에 처해 있는 태국교민 사회에 올바른 대화의 창구와 정보 교환의 장소로 교민들의 입과 눈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하이아시아로를 만드신 사장님의 의도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